https://news.v.daum.net/v/20181114110045934
수십명 삼겹살 굽고 소주..순례길에선 "한국인 끔찍"
사실 난 한국 사람들 너무 싫었어. 한국 사람들한테 질려서 중간에 순례를 그만두고 돌아갈까 했을 정도였어.”
다정하고 친절했던 에즈라가 한국 사람인 나를 앞에 앉혀 두고 한국 사람이 싫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순례길에 안티 코리아(Anti-Korea) 정서가 점점 많아진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내가 내 식구 흉을 안다 해도 다른 이들이 흉보는 것을 듣는 것은 다른 문제다.
어렴풋이 짐작하던 얘기를 타국 사람을 통해 전해 들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렸다.
“한국 사람들이 단체로 알베르게(Albergue,순례자숙소)에 몰려왔어. 스무 명이 훨씬 넘었어. 닭을 삶는 데 정말 오래 걸리더라. 주방을 다 차지하곤 기다리는 다른 순례자
들은 아랑곳하지도 않았어.”
다음날 나누어 가질 달걀과 감자를 수십 개씩 삶고 사람들은 팩에 들어있는 술을 마셨다고 했다. 소주였던 것 같다. 한국인들은 소등시간이 지난 후에도 알베르게에서 시끌
벅적 늦게까지 즐겼다.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다며 에즈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어쩌자고 그 한국 여행사는 자기 고객들에게 ‘끔찍하고 무례한’ 한국인 소리를 듣게 하고 순례길에 안티 코리아가 생기게 한단 말인가?
“그 사람들 피하려고 다음 날 무리해서 40km를 걸었는데 거기서 또 다른 한국 단체를 만났어. 한국인들은 수십 명씩 다니면서 알베르게를 전부 차지해. 그날도 주방은 한국
사람들만 사용했어.”
얘기를 들어보니 저녁 내내 삼겹살을 구웠던 것 같다. 숙소에 냄새가 빠지지 않았다고 했다. 에즈라는 그 날 이후 한국인이 묵는 숙소가 어딘지 알아내 피해 다녔다고 했다.
사람들과 서로 메신저로 연락하면서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아 때로는 수 킬로미터씩 더 걸었다는 말은 나를 아득하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감동을 안겨준 얘기만으로도 부족한 산티아고 길이건만 굳이 불편한 얘기를 하고야 말았다. 안티 코리아 소리는 듣고 싶지 않은, 나도 한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산티아고 길에서 소중한 체험을 한 사람으로서 그 길과 길을 찾는 사람들 모두를 아끼는 마음으로 여행기의 지면을 빌려 얼굴을 붉힌다.
댓글만 봐도 답 나오네 지들도 잘아네 짱깨나 김치나 그게 그거라는거 ㅋㅋㅋㅋㅋ
이제 한국인들 순례길 출입금지 시켜야겠군요 ^^
한국인들만 최고인줄 아는 한식 냄새 오지게나고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때문에 매워서 기피하는 쓰레기음식 해외 한식당 이용하는 고객층의 대부분이 현지 한국인들이나 여행온 한국인들 대부분이라는게 증거
더럽고 역겨운 조센징들이 그렇지 뭐 놀랍지도 않다 이젠
족보사온 개출신 한남이 그렇지. 러시아여자도 수시로 백마소리듣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던데
점점 짱깨화 되가는 헬센징들이 자랑스럽다
뭐 김치련들도 자살
역겨운 죠센징
민폐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