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
지하철 일처리 밥처나오는거 교통까지
ㅈㄴ 느려서 빡치기도 하는데
그만큼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유 라는게 가능함
모두가 느리지만 여유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음
유럽여행때 지하철이 달리다가 급 멈췄던적이있는데
한국같앗음 이미 시장바닥 난리
할아비건 애새끼건 ㅈㄴ 투덜거리고
이미 민원 신고 항의질에 불판 났을텐데
거기 타고 있던 사람들
심지어 출근 시간이었는데도
다들 그냥 조용히 침착하게 전화하면서
응 나 지금 지하철 멈춰서 조금 늦을거 같네
이러고 다들 조용히 기다리더라
마치 다같이 알고있기라도 했단듯이;;;;
그런 여유와 침착함이 있음.
ㅈㄴ 선진국 컬쳐 쇼크였다
선진국 후진국의 차이는 의식의 차이에서 오는거임

뭐든지 일처리 빠르고
접근성 용이하고 살기에 '편리'한 나라는
솔직히 한국만한 곳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다들 개 피곤하게 살아가는 거임
모두가 서로의 만족도를 맞추기 위해
다들 야근잼 24시간잼 빨리빨리
스스로를 혹독하게 불태워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병걸린거같음
진짜 답이 없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