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온 이래 부모친척형제 다 차단박고 살고있습니다만
부모가 편지를 보내와서 제 평화를 깨뜨리더군요

전 받자마자 바로 찣어버리려고 했는데
여친이 그러면 안된다고 못찣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열심히 편지에 쓰인 한국어를 읽어나가는데
제 형이 결혼을 하는데 참석하라 그런거더군요

여친더러 그만 읽으라하고 화를 냈더니
여친은 그런 저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결혼식 갈거냐길래
갈 생각은 없다 앞으로도 연락따위는 없다
하고 못박아버렸습니다 ㅇㅅㅇ

가족이라는게 참 귀찮은거 같아요
본인이 거부를 해도 계속 집요하게 따라붙으니까요

한국에 살적에 가족친척형제들로 스트레스를
정말이지 많이 받아왔었는데
이제는 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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