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 오픈톡 만들고 벌써 2년인데요
일본SI나 파견취업에 관해서 질문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SI, 파견을 '무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실전근육을 키워서, 실력을 키워서 나중에 이직해야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제가 옛날에 한국에서 일본IT취업 국비과정에
참여했을 때, 거기 사람들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죠

si, 파견에 들어가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여러 대기업에 가서 세상경험을 늘리고
실력을 늘려서 높은 연봉에 이직을 할거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많은 사람들이 si, 파견이
어느정도 안좋은건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계시거나

알더라도 현실적으로 자신이 갈 수 있는게 거기뿐이니
아예 현실에서 눈을 돌려버리고 행복회로를 돌리시더군요

일본에서 si, 파견은 그냥 불가촉천민에
계약사원, 인턴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보면 si나 파견취업 묻는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어디 문과졸인데 한국에서 취업이 안되는 와중에
티비에서 일본취업률 99.99999% 이런거 보고는
아, 나도 해봐야지!! 하면서 그때서야
일어, 플밍공부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분들이 IT, 웹쪽 취업하려는 취준생의 9할을 차지하는데
현실적으로 si, 파견 외에는 갈 곳이 없으니 그것만 보고있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보니 그쪽 얘기만 하게되고
그게 무림에서 실력을 다듬는 걸로 정신승리를 하시더군요

여튼 취업방에 들어와서 파견, si 얘기 늘어놓으며
그걸 옹호하고 좋게 말하시는 분들이 으레
방사람들 및 si종사자한테 대가리 까지게 맞고는
견디지 못해서 도망가는걸 자주 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도망가자나요?
얼마후에 보면 다른 일본오픈톡에서
si, 파견 좋게 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는
서로 그게 얼마나 좋은지 얘기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시더군요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을 믿으려하고
정보를 취사선택 하시는데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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