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주작이니 허언이니 욕먹고 마녀사냥 당하면
발끈해서 증명하려하고 해명하려 했었는데요

몇번 그러다가 깨닫게된게 있는데
'그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입니다

어차피 인증하고 증명하고 해명해봐야
안믿을 사람들은 어차피 안믿고
오히려 더 광분해서 미쳐날뛸 뿐이고

마녀사냥하고 고의적으로 몰아가는 글이 올라와서
그것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인증을 하더라도
이미 사람들은 그 글을 읽고 선동되어져 있고
그 후에는 무슨 글을 올리더라도 믿지를 않더군요

요 5년간 디시에서 이런 무수한 사이클을 겪고
배운거는 단 하나, 무관심  무대응이 답이라는 겁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해명이 듣고싶은 것도 아니에요


예전에 모 애니를 보았는데 여주인공이 어린시절
반에서 수금한게 사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주인공은 필사적으로 결백을 주장하고
자신을 증명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반학생들이 다들 그 여주인공을 둘러싸고 말하길
'그래서 돈은 왜 훔쳤어?????' 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주인공은 입을 다물고 말죠


결궄 사람이라는게 그런겁니다
진실따위는 전혀 중요치를 않은거죠

거기에 해명이니 인증이니 증명같은건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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