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실패를 거듭하고 잘되는게 없는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 성공하는걸 보고

그 사람이 잘나가는걸 보면 화가나고
분노에 휩싸이며 분명 거짓말일거라느니

저럴 리가 없다느니, 뭔가 부정하고
냄새나고 켕기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하게되는
그런 사람들이 이 세계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정말로 그 잘살고있는
타인이 밉고 증오스러워서 그렇게 비뚫어지는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그 나아가고 추구하며 달성하며
거머쥐고 누리며 자아실현하는 타인의 모습과 대비되는,
한없이 나약하며 이뤄내는게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는거죠

즉 타인이 자신의 거울이 되어
자신의 열등감을 들춰내기에
그 타인에게 증오와 악감정을 갖는거죠

못생기고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결코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살빼고 잘생겨지면 거울과 마주서자
이런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합니다만

다른 누군가는 그런 노력이나 의지도 없이
단지 그런 자신의 추하디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을 피하며 필사적으로 깨뜨리려고 하죠

그리고 그 거울을 깨려는 행동이
타진요처럼 무한한 타인의 부정으로 이어지죠

진실이 무엇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거울을 보는게 두려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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