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을 많이 자주 하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답답하고 한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동료들에게
나도 경력자인데 왜이리 모르는게 많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렇다
여러분처럼 경력 10년 20년 쌓이면
질문을 안하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자 동료들이 막 웃으면서
경력이라는건 그런게 아니라더군요

경력자도 모르는건 모르는 법이고
자신이 만든게 아니라면 알 리가 없는거다

경력이 쌓인다는건 같은걸 질문하지 않게 되는것이고
두번 세번 질문을 한다해도 상대가 기분 상하지않고
능숙하게 질문하는 것을 몸에 익힐뿐이다

이건 10년 20년 30년 일한 사람들도 다 똑같은거고
아무리 오래 일했다고 전부 다 아는게 아니다
모를 때는 모른다 그게 당연한거다

모르는걸 질문하는걸 부끄러워하지말라
그걸 숨기고 부끄러워 아는 척 하는건 잘못된거다

모르는게 있으면 거침없이 묻고 배워라

이러시던데.. 듣고 여러모로 감동했습니다 ㅇㅅㅇ

전직장에서는 질문은 조직의 암이라고
생각이라는 걸 하지를 않으니 질문이나 의문이 태어나는거라고
질문의 만악의 근원으로 규정하고 봉쇄했었는데
완전히 마인드가 많이 다르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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