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땜에 한번,
저번주에는 제대로 각잡고 놀아보려고 도쿄 4박5일 다녀옴

결론적으로 매우 실망함.
딱 서울의 2000년대 중반 같은 남루한 느낌이었다

우선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 아예 없는것도, 버스정류장에
도착예정시간 및 버스 내 혼잡도 표시 이런거 없는건
그렇다 쳐도...(사실 그 두개부터 충격먹음)

그냥 서울의 강남, 홍대, 연남동 이런 곳들보다
발전도도 떨어지고 후지고 카페도 많이 뒤떨어지고
옷차림도 남루해보였음

딱 하나 돈까스만 한국보다 두껍더라

제일 번화가라는 긴자, 시부야, 신주쿠, 롯폰기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시모키타자와,
도쿄타워, 도쿄역 다 갔다옴

전반적인 기반시설이랑 건물들이 서울보다 많이 낙후되고 떨어진 느낌이었다
잠실 롯데몰, 롯데타워에서 놀다가 롯폰기 힐즈랑 롯폰기 힐즈 전망대 가보니 생각보다 후져서 충격..그래도 야경은 이뻤음

서울 안사는 지방게이들은 무조건 오오 일본 갓본 이럴수도 있겠지만 서울 게이들은 내말 이해할거라고 봄.

본인 학교는 홍대고 집은 강남쪽인데 내 평소 생활반경보다도 후져서 충격... 왤케 도시가 다 낡았냐...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

앞으론 차라리 도쿄 말고 아예 깡시골이나 삿포로 훗카이도 이런데나 가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