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사진 제한이 있는줄도 모르고 막 올리다가 더 이상 사진이 안올라가기도 하고 슬슬 이동 할 시간이 되어서 다음 글로 쓰게 되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1bef60afa69ca432af813592dd3f8bbfacc8678dd443416911df2f5

타마루야를 갔다가 그 다음은 녹차 젤라또가 유명한 나나야를 가서 말차 젤라또를 먹어봤다. 1~7단계 까지 있는데 7단계는 말차 그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유일하게 가격을 3배로 받는다. 보통 3단계정도가 딱 적당한 말차맛이 나고 그 이상부터는 으~~~른의 맛이라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옆에 한국어로 적혀있다. 좌측에 흰색 종이 잘린게 그 설명서 필자는 3번울 먹었고 그 맛은 해군생활 하면서 GS에서 칠성음료 사면 주는 말차아이스크림 맛이었음 대신 좀 더 쫀득쫀득함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1e8a357fb7d2a8eed49f21ab6e3f63a91eb730d6ca53ee7c2db4ec3eb3a9721c45bbfde49d57fd92d

시즈오카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 같았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 하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많이 좋아하는 편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db9f254a949f5869bf4807517c0c9fed07266f9834b8ae62a48118519c4db84ebbcb2ebe1fde7dde9

이곳이 배우 이시언씨가 왔던곳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오바 요코초라는 오뎅골목이다. 양 옆으로 조그만 오뎅가게들이 있으며 보통 16시를 기점으로 오픈한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ce8a350ae88c978972ee3ad0df6e4b58146e6dbb44b50761759a7981e86ac

내가 들어간 곳은 이 가게 내가 첫 손님이었다. 16시30분쯤 들어갔으니..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1e8a705fdefb869da807ec70781cd4a6232e82fdaea86e04eee82b5

메뉴판엔 번호로 많은 종류의 꼬치,튀김,음료가 있다. 나는 처음엔 소힘줄,소허파,유부튀김,어묵,삼각어묵 그리고 후지산하이볼을 주문했다. 먹다보니 사람이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사장님과 옆자리분들과 조금의 영어와 파파고번역기 그리고 아주 조금의 일본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하니 혼술 또한 이렇게 먹으면 아주 재밌다는걸 깨달았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ebdf700f96578cb9c567bba0ecac3cd02d0c8e346ba0afce1e29c6dd4cff3

나올땐 다 친해졌다. 하이볼 두잔과 사케 세잔 오뎅 8꼬치를 먹고 든든하게 숙소까지 30분정도 걸어왔다. 진짜 너무 좋은 가게 좋은 손님 좋은 분위기었다. 한국인 방명록에도 적고 왔다.주인분께서 내가 후지산을 보러 왔다가 못본거에 같이 아쉬워해주시며 내일은 꼭 볼 수 있을거라고 하셨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9bff501a80ecbd7fa093777ea7b4d05b9490a03fd6b31d2ccca43b0

오늘(11/29) 아침 에어비앤비 주인분께서 아침을 차려주셨다. 간단하게 주신다고 했는데 전혀 간단하지 않아서 복잡하게 주시면 어떨지 상상이 안갔다. 밥은 정말 맛있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abfa051fb7dd00718b3aac63d8f793450018516a4fba15918f2f1cde6cc5ec1f572388ace3812b382

숙소 사장님께서 후지산을 보려면 현청 전망대가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며 하지만 오늘은 구름때문에 못 볼 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래도 여유있는 여행에 메인 테마는 후지산이기에 못봐도 시즈오카 시내라도 보자며 전망대로 올라갔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dbbf103adcb0e42fa73a6794ce0a81bae975195f22056bc99bc5f49

!!!!!!
전망대에 올라와 정면을 보고 후지산이 없어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무언가 거대한게 보였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8b7f204fcc826be94d7abb3fd52bc9dfce5ec14bf983c7291154dbf4157d80c2a9c6938521a769013

!!!!!!!!!!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입이 헤벌쭉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cb7f101fddc32e4d3180e6632bb27135f798393fe637c8c6bd3920a732730aa8a29205924dc0091776d

너무 멋있음... 구름이 절묘하게 산봉우리만 안가림 다른 하늘은 다 가려도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9eca501fdd58fd78499031509cd41eaaca0609a0fc821cb41e74efa05f9607c27b73aa7e5751400aba8

이건 앞 사진 찍고 조금 시간이 흐르고 다시 찍은 확대 사진
만년설이 정말 후지산인것을 말해줬다. 약간의 좌우대칭이 내 마음에 편ㅡㅡ안을 선사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0b8f607a744eba8cd7b69924e432849abeb0ccc954cdbb3facf277c

이것은 시즈오카 시내
아 갤럭시S10 폰카로 찍은 사진이고 사진찍는 실력이 좋지가 않아서 몇몇 장인분들께서는 불ㅡ편함을 느끼실 수 있다. 이 점은 양해바란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fbba554ae3463d43ddc0f6b6e4393d3b0afb01c20f53c6db28523b2

현청 전망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타이지라는 절
조선 통신사들이 와서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시즈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갈만한곳을 이곳저곳 찾다가 발견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cbbac02ad685893e729243bb60b8ab79790dfe9916c8a4756c2fda05740c10a1a67bf41ac1238b4efa9

유독 깨끗이 보이는 등이라 최근껀가 했더니 최근것 맞다.
2007년에 설치했다나..?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d1ebf00aac57e9fa8a654fcd4849b241a5452fdd283a28f09abf746746dafc2e709da71da3689811fb4b

이 돌은 뭔가 귀여워서 한컷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deda457fb5cbdd82fad2f2c41e77308547c8ebe051304d4aced4be42bb11918ab37400b2ce4290616c0

솔직히 그냥 역사적 장소인것이랑 경치가 좋은것 외엔 호타이지는 그닥 볼만한건 없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deff006fd4276a0a1a328cb54f02a5e5eed384bda4c3285bcb6a8bf

점심으로는 소바를 먹었다. 평소 판모밀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는 일본에 가서 소바를 먹어보는것도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다. 맛은 뭐.. 그냥 그랬다. 소바를 먹은 후 시즈오카역으로 가기 전 옆에 있는 서점을 둘러보기로 했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aeff657af2f587626942f4d854cc94f9e7c1e94d7aa6eb17690fe58d1f9a6

ㅗㅜㅑㅗㅜㅑ 여긴 일본이 맞는것같다.
처음 글을 써보는것이다 보니 심의규정을 최대한 준수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때 지갑에 손이 갔지만 아직 여정이 남아있기에 1분동안 고민하다가 이내 서점을 그냥 나왔다.
2분 고민했으면 샀을 것 같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c6fafd7bb&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fc698f42f2ac4160e29d0a00cd8eb195175b80c7a9d81292473fe9a5f228ebcf553af21061b8475e44d5df141b758a2a459e109c3e1d01fd5b7e689e3d2fd24aebea6e22d2c49f5

두유 노우 께이빱
필자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러블리즈를 더 좋아한다.

이 글은 여기서 끝이 난다.
왜냐하면 더이상 사진도 없고 지금 나고야로 가기 전 가케가와로 가는 JR전철 안이다.
오늘 관광을 더 한 후 사진 많이 찍고 많은 곳을 최대한 돌아보며 나고야 호텔에 도착 한 후 내일 일정을 정리 한 후 오늘 했던 관광을 올려보겠다.

역시 부족한 필력과 부족한 사진실력 여행초보의 글을 봐주시느라 정말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