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썸녀1이랑 한국요리 먹고왔다고 글싸지른 놈이다
일본 결혼 정보회사 같은거 돈주고 등록해서 매칭해주는 상대와 만나고 있다
어제 사진 올린 썸녀1은 조리사 일하고 나이는 29세에 키155 몸무게 46킬로(추측)
적당히 나이도 가깝고 분위기도 조숙하고 미인형이라 현재 제일 호감이 있는데
여기서 썸녀2가 등장했다
25살에 간호사(국가자격) 153 센치에 42키로(추측)
나이가 나보다 많이 어리다. 얼굴도 동안 합법 로리..
근데 7살 차이면 도둑놈 소리 안듣나 ?
여튼 장녀라서 어른스럽고 조용하면서도 잘웃고 잘 말한다
다만, 요조숙녀라서 남자랑 사귄적이 한 번도 없단다
대학때도 간호학과라서 여자밖에 없었고 일하면서도 또래 남자동료가 없어서 모태솔로 ..
분명 남자경험 없을확률 300% 인데.. 아..
나를 보는 이 친구 눈에선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다음주 썸녀1 만나서 현장에서 답변을 받아낼 생각인데
(분명 다른 남자랑 나 중에서 한창 고르는 중일 듯)
여튼 썸녀2도 괜챃아 보임 ? 남자경험이 한번도 없는것도 조금 난감한데
도둑은 무슨 ㅋ - dc App
이런걸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힘내라
뭐 조건 따지는거야 취향이니 그렇다치고 외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거보단 자기랑 생각이나 가치관이 비슷한지를 많이 따져보길 바람. 취미활동도 비슷하면 더 좋고
자연만남으로 만나서 2년 넘게 사귀면서 결혼생각했던 여자에게 갑자기 이별통보 받아서 뭔가 쫓기는 마음에 등록해봤다. 생각보다 좋은 사람 많더라
인생이 그런거지 뭐 고생했겠네
좋은사람찾는게아니라 진지하게 결혼보는거면 나와 맞는사람을 찾어라
좋겠다
누가봐도 좋은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무조건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게 맞는 말이긴한데,, 일단 부모님 맘에도 들어야 한다는걸 배제할 수 없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대부분 끝이 좋지 않은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봐서..
한국인이 일본가서 결혼업체쳐하고있노 이건 마치 똥남아인이 한국와서 결혼업체 뒤져보는거랑 같누?
10명정도 만나본 바로는 한국인이라고 밝히니까 3명은 호감을 가졌고, 6명은 아무렇지 않아 했고(국적 노상관), 1명은 티는 거의 안냈지만 살짝 거부감을 가지더라.. 아리가또 동방신기 욘사마
라쿠텐 오네뜨냐? 선금이랑 회비 꽤 나갈텐데 ㅎㅎ - dc App
뭐야 외국인도 가입가능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