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군대 전역하고 복학했을 당시 


그때 랜덤채팅이라는게 유행했었음 



채팅방을 만들면 여자가 들어오고 채팅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채팅방 타이틀을 'ㅅㅅ머신임 좋나 잘함 60분 ㅍㅍㅅㅅ가능' 이런식으로 하고 여자기다렸음 ㅋㅋㅋ


그때 왕성할때라서 노콘으로도 넣고 60분은 가능했었음 




여튼 금방 29살짜리 연상 누나가 들어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 자취방이 부산 사상이라고 하니까 그 누나가 어디더라 서면에서 약간 북쪽동네라서 가까웠음 


사상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오라고 하니 진짜 왔음 , 와꾸는 진짜 레알 흔한 ㅍㅌㅊ




치맥 한잔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6년 사귄 남친이랑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남친이 지금껏 몇번 바람을 펴서 복수하고 싶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다먹고 어두워졌길래 내 방에서 맥주한잔 더하자고 끌고와서 캔맥 따기전에 침대로 던지고 바로 벗김


ㄱㅅ도 C정도 있었는데 절대 입으로는 못하겠다함 . 남친한테도 한번도 입으로 안해줬다네 ㄷㄷㄷ 기독교가 뭐라뭐러 하면서 



여튼 바로 생으로 넣고 하는데 위험일 이라고 계속 고무끼라는거야 .

알겠다고 하다가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서 20분도 못 버티고 급히 안에다 함 ㄷㄷㄷㄷㄷ


와 끝나니까 바로 가방에서 담배 꺼내서 입에 물더라 ㅋㅋㅋㅋ 치맥할때도 안피더니 ㅋㅋ 조금 미안했음 ㅋㅋㅋㅋ 


내 와꾸가 남친보다 낫다면서 갑자기 혈액형을 물어보네 ㅋㅋ 오형이라고 하니까 다행이라면서 집에 간다길래 택시비 만원주고 ㅃㅃㅇ 함 


그때 애 생겼으면 나도 모르는 내 애가 이제곧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네 ㄷㄷ 



혈액형이 같기 때문에 평생 안들킬 수도 있음 여튼 좋나 스릴 넘침 


이거 논픽션 100% 실화임 사상 버팔로윙 호프집에서 마시고 내 자취방 이름이 뭐더라 성원 빌라였나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