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이건 일뽕이건 특징이 하나 있는데
자신의 인생이 잘 안풀리고 현실이 비참한데

정신적으로나마

나는 비참하지만 이렇게나 훌륭한 한국의 국민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대단하니 나 역시 대단하다

나는 비참하지만 이건 전부 미개한 한국의 문제다
내가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거다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죠

국적이나 국가는 그저 통신사 어디 이용하냐
그런 의미 밖에 지니지 못하는 것이고
그저 재수좋게 혹은 재수없게 한국이 된 것 뿐이죠

꼭 자기인생이 초라하고 볼품없는 사람들이나
정신이 미숙하거나 의존적인 사람들이나
주관적 의식이 부족하고 남탓이나 하는 사람들이
국적, 국가에 과몰입해서 그것과 자신을 혼동하죠

패배자 새끼들은 패배자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현실은 인정치 않고 자꾸 정신적으로 승리한 무언가를
찾아다니고 그것에 의존하고 과몰입하고 현실을 외면하고
노력을 안하고 평생 패배자 새끼로 사는겁니다

현실은 인정하고 맞서 투쟁해서 얻어내는거지
망상에 틀어박혀 정신자위 한다고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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