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여자든 일본여자든 케바케사바사인건 인정하고 꼭 누구를 비하하려기보다는 내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글임
우선 난 일본워홀경험+N1,JPT830점+일본어쓰는 직업이라서 기본적인 일본어소통은 다 가능하고 한때는 평생 일본에서 살 생각했을정도로 일본을 아주 좋아함

코로나때문에 귀국한지 거의 4년만에 일본을갔는데 지금 만나는 한국여친과 같이간게 화근이었음

지금 여친은 한국여자 특유의 기쎔+남자가 해주기바라고 내로남불 심함+돈 막쓰는데 얼굴이쁘고 성욕풀어주고 집에 돈많아서(결혼하면 나한테 집 2개준다함) 최대한 참으면서 만났음

근데 이번에 같이 일본여행갔는데 나도 한국남자지만 나랑 한국여자는 진짜 상성이란게 안맞는다는 확신이들더라

화난다고 일본 길거리에 사람들있는데서 쏘아붙이고 화내는데 오만정이 다떨어지더라(보통 일본에선 길거리에서 절대 안싸우잖음)

그리고 이번에 여행가서 알게된 일본친구들이랑 술먹었는데 얘가 나랑 일본여자애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거에 질투느껴서 다있는데서 술자리 분위기 개곱창냄...

내가 평소에 너무 오고싶었던 일본에서 그러니까 내 추억자체가 더러워지는기분이고 너무 정떨어져서 헤어짐을 결심함

여태까지 한국여자 4명 사귀었는데 다 너무 힘들고 눈치봐야되고 내가 맨날 해줘야되고 괴로웠던 기억들임 결론적으로 다 길게 사귀지도 못했음

근데 예전에 일본살면서 사귄 일본여친은 유일하게 장기연애였고 만나면서 마음에 안정감이라는걸 받았음 코로나때문에 못만나서 헤어졌던거라 안좋게 헤어진거도아니고 지금도 좋은기억뿐임

물론 일본에도 이상한애들 많고 정병있는애들도 많은거아는데 적어도 내가 경험했던바로는 일본여자들이 훨씬 순하고 내조 잘하면서 작은거에도 기뻐해주는 애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음

이번에 일본여행 갔다오니까 진짜 한 2년내에 한국생활 정리하고 일본넘어갈까하는 생각이 진지하게들더라.. 적어도 결혼은 일본여자랑 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런거같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귀국하고 4년이라는 시간동안 스스로 많이 미화된거같기도함 그때당시는 내가 평생 일본 살 수 있다는 확신이없어서 귀국했던거고 살면서 힘든것도 많았으니까

하.. 그냥 주말에 심란해서 푸념글써본다 나도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푸념글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