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혼자 왔는데 할 거 없어서 우타게 갔다옴
일요일인데도 사람 개많더라 삿포로에서 노는 사람 다 모이는 느낌

10시입장인데 바로가면 사람은 별로 없음 일단 입장은 공짜임 입장할때 800엔 내고 음료무제한 할거냐 걍 입장만 할 거 냐는데 차피 뭐 있겠어 하고 걍 입장만함

한국인 남자들 존나 많음 근데 다 어떻게 들이댈 지 몰라서 야광봉만 흔들고 있음 ㅋㅋ 나도 11시까지는 그랬긴함..

근데 앞에 일본인 여자애 하나끼고 존나 애니보면 나오는 여자친구 뺏게 생긴 일본남자애들이 어깨동무하고 존나 흔들어제끼길래 저거다 싶어서 그 여자애랑 남자애랑 친해짐 나도 같이 흔들어제낌 ㅋㅋ

그러다 일본남자애들 몇살이냐니까 22살이라길래 나도 22살이라했다 일본나이로는 21살이겠지만 난 ㅋㅋ 나이 알려주고 술 받아온대서 일본 남자애들 빠지고 여자애랑 나 둘이 남아서 또 춤추고 키스까지만 함

그리고 12시반 넘어가니까 핫한애들 다 오더라 중국인 서양인 아재도 많은데 여자애들은 확실히 젊은 일본여자애밖에 거의없는느낌 웬만하면 허리나 엉덩이는 만져도 가만히 있더라 몇 명은 그냥 뽀뽀나 키스도 좀 비비면 해줌

1시 넘어서 힘들어서 집 갈랬는데 혼자여행온 한국인 여자분 만나서 얘기 좀 하다가 허리에 손 올려도 안빼길래 같이 춤추고 키스까지만 함 그리고 내가 나가자했음

나와서 이자까야라도 갈라했는데 클럽에 존나뛰어서 힘들다고 핑계대고 같이 내 방으로 들어옴 근데 또 섹스할 생각하니까 안 힘들더라 ㅋㅋ 그래서 섹스하고 누움

너네도 삿포로가면 우타게 가라 여긴 성공못해도 걱정없이 빵댕이 흔들고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