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으로 일본여행 가봄

목적은 먹고 마시는 무난한 여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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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줫같은 조센징들 많을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히 거의 못봄



1일차 - 후쿠오카 텐진

16시 비행기타고 하카타역에서 JR패스 수령하고 텐진역 근처

호텔오니 20시 반정도 됬음


배낭매고 다녀서 일단 씻고 옷갈아입고 근처 이와세 쿠시텐이라는 스탠딩바에가서 저녁먹음

치킨튀김이 일품이였고 소주 맥주 적당히 마시다가

주변 둘러보는데


딱봐도 여행객으로 보이는 개조센징 일행 2명이 앞에 보이더라

스시녀 따먹니 마니 대화내용도 아주 가관이였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앞질러서 고개돌녀서 슥 처다봐주니깐 당황해서 딴대로 튀더라

애미디진오사케노무충들


암튼 지하철역 주변 포장마차에서 더 먹고 마시다 시마이함


2일차 - 벳푸

하카타역에서 2시간정도 열차타고 벳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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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평좋은 초밥집에 들어가서 초밥먹는데 조센과 다르게

역시 본고장 초밥은 회크기부터 달랐음

밥을 다 덮고도 남을 크기였음.

초밥집에서 고구마소주에 얼큰하게 마시고 버스타고

호텔 주변 정거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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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텐이 갤러리안 미도바루였는데 산꼭대기에 있어서 올라가는데 줫나게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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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친절한 스시녀가 웰컴드링크랑 물가져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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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있는 욕탕에서 경치구경하면서 아사히 생맥 ㅍㅌㅊ?



적당히 온천욕 즐기고 버스타고 다시 벳푸역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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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괜찮은 술집에서 와규시켜먹었는데 술이 술술 넘어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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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깄는 술 한잔씩 다처먹은거 같음


암튼 2일차도 술퍼마시다 택시타고 호텔에서 온천욕 즐기다

시마이


3일차 -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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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으로 떠나기전 주변 바닷가와 큰 백화점 같은 매장 구경



열차타고 1시간 안되서 유후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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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어서 도보로 25분 정도 걸어서 호텔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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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적당히 온천욕 즐기다가 술마시러 나가는데

통금시간이 있다고함.. 23시까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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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유후인역에 다시 가보니 저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하더라

근처 지나가보니 이씨발 개짱깨세끼들이란걸 알게되고

난징패스티벌이 그리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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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거리는 짱깨들을 뒤로하고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마시는데

저기 사진에 있는 오이가 존나 맛있더라


오이랑 생선튀김에 회까지 주문해서 마시고 있는데


왠 김치년 관광객 2명이 입구에서 머라하더라


들어보니 회를 못먹어서 다른걸 주문해도 되냐 했더니


주인집아재 그냥 칼같이 문 슥 닫더라 ㅋㅋㅋㅋㅋ


병신년들ㅋㅋㅋ



여기서 얼큰하게 또 마시고 둘러보는데 

애니 은혼에서 봤던 스낵바같은게 한번 가보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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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낵바 들어갔는데 말 그대로 진짜 과자거리 안주 주더라

초코파이도 있어서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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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저것도 주셨는데 겁나 맛있더라


암튼 1시간 반정도 이런 저런 애기 나눴는데 일본 처음온거치곤 일본어 그래도 잘한다고 하더라

물론 간간히 모르는 말은 파파고 도움을 받긴했는데

재밋더라



그렇게 슬슬 마무리하는데 숙소가 어디냐고 물어봐서 호텔명

알려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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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숙소왔을때 찍은건데 이 랜턴 선물로 주시더라


숙소가는길이 도로변이 가로등도 없어서 그대로가면 차에 박혀서 뒈질거 같아서 주신거 같음

역시 황족의 은혜..


3일차도 숙소와서 온천욕 즐기다 잤음


모바일로 써서 개힘드내 반응 좋으면 2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