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로 오는 한국사람 많이 오는거 알고 있고 가게 관계자랑 캐스트들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


자주가다보니까 캐스트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게 되는데 대체로 큰 불만은 없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는 하더라.

대신 올려달라고 부탁한 일이 있어서 글 쓰게 됐음


한국인 종특이라 그런지 티켓 줬다고 너가 걔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5천엔 1만엔 쓴거 가지고 빨리 안오냐 왜 신경 안써주냐 찡찡거리지 말라는 말이다


거기 앉아있는 일본인 오지상들은 짧으면 3년 길면 20년까지도 다닌 사람들이다

당연히 처음이거나 한두 번 온 너보다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하루에 20만엔 넘게 쓰는 사람들도 허다한데 입장료 포함해서 10만엔 쓸까말까 하면서 왜 그렇게 많이 바라노ㅋㅋ


특히나 인기 있는 캐스트들은 오픈부터 마감까지 받은 티켓을 다 소진하지 못해서 다음 내점으로 미루는 경우도 허다함.

쇼가 있는 캐스트는 쇼타임에 소파에 갈 수 없으니 더더욱 그렇겠지?


그리고 라인 안준다고 밖에서 안만나준다고 실망하거나 아쉬워 하지마

후기 올라오는거보면 '데이트 나갔다', '라인 따서 밖에서 잘 만나고 왔다' 이런글 보이는데 캐스트한테 물어보면 그냥 웃는다


시급 따로, 티켓 수익 가게와 5:5만 따져봐도 하루에 얼마 버는지 감이 오지 않냐? 고작 한번 본 사람이랑 밖으로 나갈 정도로 못버는 애는 없다


가게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보면 게이들 실망하는 것도 많이 보고 터져나오는 도파민에 즐기는 것도 많이 보는데 캐스트한테 너무 많이 바라지 마라


무튼 캐스트, 가게 사장, 스태프 모두 디씨에 이런 저런 얘기 나오는거 다 알고 있고 보고 있으니까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