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만들어놓은 구조가 굉장히 기괴함


결혼을 하려면 남자가 자가 혹은 최소한 전세 정도는 준비되어 있어야하는데 그 정권 이후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보통 30대 초중반에 결혼한다고 하면 4년제 나온 애들은 이제야 경력이 5-6년차 언저리일텐데 그 돈이 어딨냐


심지어 군대갔다오면서 2년 공백은 남자가 있는데 모든 준비금이 8대2 7대3 수준으로 남자 쪽에서 더 부담해야함


정책들도 문제인게 여자들은 상향혼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어서 여자쪽을 지원해주면 여자는 더 높은 수준의 남자를 원하게 되는데


단순히 2030남자들보다 표힘이 쎄다는 이유로 국회의원들은 여성지원정책만 만들기 바쁨 그래서 혼인율은 더 꼬라박게 되는거고


한마디로 2030남자들은 정책적인 지원은 지원대로 못받고 국방의 의무는 오로지 남자만의 몫이며 경제적 능력은 또 좋아야됨


아주 씨발같은 구조라는거지


한국에서 살기 좋아지는 방법은 딱 하나 있음 결혼 하나만 포기하면 됨


나도 자가 마련을 목표로 지난 3년간 죽기살기로 자산 모으는거에만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살았었는데


작년에 일본여행 다녀오고는 현타가 좀 많이 오더라  집 < 이거 포기하면 이렇게 즐길 수 있는게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몇 년내로 바뀔만한 문제가 아니긴함  국민들의 전반적인 인식이 집 없이도 결혼 할 수 있다라고 바뀌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고 여기서 조센징이니 몽골상이니 이런 원초적인 혐오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 뿐이고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