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맘 맞는 애들이랑 도원결의 맺고 출발.


원래는 ㅌㅂㅌ 갈라했는데 다른사람들 꿈 꾼 얘기 들어보니 그냥 스쿼트가 끝이라는거같아서 패스했음. 그리고 가봤는데 사람이 시발 너무 많더라 난 우흥 아다여서 그 사이를 막 비집고 들어가기엔 심정이 참 곤란한 부분이었음.


도착하기전에 구글링 막 해봤는데 찾아보니 ㅌㅂㅌ발 생태계 교란종들에 의한 내상이야기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메인 스트릿은 애초에 제외 해 놓고 구경함. 갠적으로 성형 티나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이쁜애들 진짜 디지게 이쁘긴한데 하나같이 다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나더라. 근데 그중에서도 세네명 정도는 와 얘는 무조건 생태계 교란종이다 거기서도 상위권 이었겠다 싶은 애들도 있었음.

근데 이상하리만큼 거리에 사람이 없더라 오늘 주말인데 이러다 얘내들 망하는거아니야?싶을정도


30분정도 돌아다니다 구석진 곳에 있는 내 스타일 골목식당 제대로 발견(엄청 이쁜건 아닌데 자연미 좋고 누가봐도 귀여운 일본인이다 싶어서 좋았음)


들어가자마자 코리안 오케이? 물어보니 하이 하고 메뉴판 갖다줌


알아본거보다 싸서 뭐지 싶긴했는데 일단 개꿀

내가 평균적으로 운동 시작하고 한 7~8분이면 꿈에서 깨고 전-후 씻는시간 합쳐서 갤평균 8분? 정도 맛보기타임까지 더하려니 아 이거 20분은 좀 택도 없겠다 싶어서 30분으로했음 나중에 말해주겠지만 후회했다.(좋은이유로, 1.8)


아 막상 할려니까 이 야시꾸리한 조명이랑 살아생전 말도 안 나눠본 첨보는 여자랑 차를 마실려하니 막 몸이 굳고 좀 무섭다해야하나? 경직되더라


근데 애가 엄청 착했음 경직돼있는 내모습에 먼저 번역기 막 켜가지고 대화 청해오고 리액션 엄청 귀엽고 단 한번도 안 웃은적 없고 와 진짜 처음오는데 서비스 왜 좋다는지 바로 알겠더라..


일단 탈피를 하라해서 탈피진행하니, 야도 탈피 하는데

아... 어깨아래가 영끌까진 아니고 살끌? 크긴 큰데 살짝 할미꽃이었음 근데 A$$가 매우 기대 이상이었음 오히려 못 본 부분에서 갑자기 급꼴진;


세차 시작하는데 내가 장승처럼 가만히 있으니 꺄르륵 웃으며 뭐라함 대충 느낌으로는 움직여도 되요~ 이런느낌?


세차를 막 해주는데 거스가 막 일어났다죽었다 일어났다죽었다 반복함. 애가 그거보고 갑자기 자존심이 상한건지 원래해주는건지 거의 뭐 신태일의 대신맨으로 해줌;; 이건 예정에 없던거였는데; 당황했는데 좋았음


세차에 가글까지 마치고, 다시 방으로 컴백후 탈수작업 진행해주고, 꿈 꾸기를 기다리며 자리에 누웠음.


와근데 갑자기 꼭짓점을 페로페로하면서 내 한쪽 손은 빵빵이에 팍 갖다대고 나머지 손은 할미꽃에 꼽는거; 와 이거도 처음보는 초식인데?? 긴장해서 굳은 몸이 삭 풀리며 거스 봉인해제.. 


내 2n년 앰생중 거의 유일한 장점도르인 쓰텐가쿠를 보고 '와~ 스고이~ 와~ 뎃카이~' 계속 이럼 이거도 서비스인가? 싶긴했지만 남자면 당연히 기분좋은 소리.(높이16m)

근데 내 쓰텐가쿠는 사실 높이보다 평수가 꽤 넓은편임

옷을 입혀주려는데 얘가 손가락 네일때문인지 잘 못넣음 그러면서 나보고 꺄르륵 뭐라하면서 손으로 미끄럽다는 제스처 막 취해줌. 아 혹시 '그거' 각인가 싶었는데 어찌저찌 넣긴 하더라.. 이때 우흥 고수인척할려고 먼산봤었는데 느낌상 아마 머리까지 걸치고 아래는 이빨로? 살살 긁어내린거같음


옷입히고 ㅍㄹ를 시작하는데 아 이게 느낌은 뭐 옷입었으니 그렇다 치는데 소리가;;; 무슨 전문영상 소리가나서 진짜 제대로 급꼴진 사고 일보직전;;; 뭔 김준현 면치기소리가 나버림


나도 핑거 운동 함 해볼까 싶어서 내 페이버릿 래퍼 6ix 9ine을 아는지 물어봄 근데 얘가 영어를 진짜 한개도 모르더라고,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니깐 갑자기 앗! 오케오케~ 이러더만 포지션변경해버림(내가 위로)


ㅅㅂ ㅍㄹ 더 받고싶은데 뭐야 싶었지만 곧 '뭐 오히려좋아' 마인드로 나도 맛보기타임 시작함. 어느정도 하니 갑자기 은근슬쩍 머리를 아래로 자꾸 살포시 누르는거 '아 ㅅㅂ 여기까진 생각없었는데 어떡하냐 이거' 싶었는데 지금와서 빠꾸치면 서로 김 팍 샐까봐 하부 탐방까지 실시해버림


어느정도 하니 갑자기 내 와꾸 슥 올림 내가 쓰텐가쿠 가르키니 응응 하며 고개 끄덕임. 바로 정상수 자세로 운동 실시하는데 아 ㅅㅂ 느낌이 진심 1도없는거;; '아 어쩔수없는 허발이구나.. 얘는 이게 직업이 맞구나..' 이거 15분 택도 없겠다 지금 벌써 한 10분 지난거같은데 이거 다 하고나서 못씻겠는데? 아니 그냥 못싸겠는데? 싶은생각이 들어버림 한 3분정도 하니 오히려 쓰텐가쿠가 죽어가는거 같아가지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백으로 하자고 함. 앙 앙 거리다 뱌꾸뱌꾸? 오케오케~ 이러고 핑 돔. 바로 운동 실시했는데 여기서 사건 발생.


얘가 하체가 괜찮고 나도 운동(헬스) 좀 하는애다보니 허벅지끼리 부닥쳐서 정상수형님 자세로는 내 쓰텐가쿠가 반만 왔다갔다했던거... 아무생각없이 넣고 한 3분의 2를 찔렀는데 갑자기 얘도 뒤로 숙 움직이더라고; 그 순간이 겹쳐 백 시작하자마자 뿌리까지 부슉 들어가버림. 얘도 놀랐는지 갑자기 앙앙이 아니라 에윽? 하더니 진심 와... 시발 ........ 쪼im 이... 진짜 말도 안됨 갑자기 누가 배안에 손넣어서 잡는거같은 느낌이 들어버림.. 내가 꿈을 나눈 사람 수는 물론 적은편이지만 그래도 꿈을 안 꿔본 사람이 아닌데.. 이런건 처음이었음.. 진짜 전문가구나... 다시는 ㅊㄴ를 비하하지 않겠습니다... 프로페셔널은 한참 다르구나...

여기서 구라아니라 후방 1분타니 폭발할거같았음. 설마 여기까지도 서비스인거임?


 아 이건 사고다 싶어서 다시 앞으로 돌려서 럼블 과열 식힐려고, '다음 미니언 웨이브까지 유지만하자...' 하고 있었는데, 얘가 봉인을 해제한건지 아니면 그때 이후로 실제로 ㅉㅇ이 강해진건지 와 못버티겠음.. 결국 정상수로 돌아온지 30초만에 바로 폭발해버림.. 첫 정상수3분 빠꾸1분 다시상수형 30초 운동 총 4분 30초... 근데 그중 의미있는 운동시간 단 1분 30초..

와.... 내가 이때까지 꿈 꿨던 애들이 좀 그랬던건지, 프로는 다른건지... 어쨌건간에 놀랄만한 경험이었음..

끝나고 한 10분정도 번역기 돌려가며 일상대화하다 씻고 끝남...


디저트 사탕 우물대며 아 내가 혹시 조로였나.. 싶은 착잡한 마음에 한시간 반이나 되는 거리를 걸어서 숙소도착...

놀란마음과 현자타임을 추스리며 글작성...

나 롤로노아 조로냐?



까지가 내가 훈련하고 하늘에 빌면서 만든 자각몽입니다.


3줄요약

1. 우흥 아다 ㅁㅊㅅㅁ 꿈꾸고 깜놀했다.

2. 아 진짜 이러다 중독되는거아니냐? 앞으로는 안갈려고 근데 내 자신한테 장담을 못하겠다

3. 나 조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