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다녀온 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성령이 잉태함을 간증하기 위하여 일본에 놀러감.
주된 이유는 지명언냐랑 크리스마스마켓 놀러갈려고 간거지만 일본가면 그럴수 없잖음. ^^
언제나 그렇듯 내 발걸음은 동방박사들이 마굿간으로 향하듯 자연스레 ㅇㅅㅇㄹ로 향했음.
이번엔 고급점 1번, 미시전문점 1번으로 다녀옴.

1. ㅁㄹㄹㅈ 히나코
가게이름은 니.콜.키.드.만 나오는 영화 제목임. 고급점치고는 좀 싸지만 그래도 고급점이니까 기대를 좀 하고 갔음. 일단 가게 점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정갈해 보였음. 예약없이 가서 사진지명했음. 귀여워 보이는 언냐가 있길래 지명함. 뭔 씹 아침부터 손님이 얼매나 많은지 방이 모자라서 협력가게로 옮겨감. 한국이나 일본이나 첫탐성애자들은 참 많다는걸 알게됨.
어쨌든 옮겨간 곳에서 좀 기다리다가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함. 언냐는 파네매직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사진하고 비슷하게 귀엽고 ㄹㄹ스타일의 언냐가 있었음. 뭐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지만 중요한게 너무 별로였음. 고급점이라 기본은 하지 않을까 했지만 ㅍㄹㅇ는 소극적, ㅍㄹ는 고무ㅍㄹ, 소리도 별로에다가 앵기는 맛도 없고..... 다른 의미로 나의 고급점에 대한 편견을 깨주심. 완벽하게....
결론은 매우 비추!
이런 언냐는 일본인과 중국인에게 양보하는게 좋음!!

2. ㄹㅋㅇㅇㅍ 마리아
원래 미시 스타일을 별루 좋아하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외P가 안 붙는다는 장점에 가보기로 함.
여기는 외P는 없지만 언냐에 따라서 플러스P가 붙음.
점원들의 접객은 별로였는데.... 일단 대기실로 몰아넣더니... 30분동안 방치함. 그리고는 안내함.
승질나쁜사람들은 그냥 나왔겠지만 나는 호구니까 그냥 서비스 받음.
마리아라는 언냐 안내받았음. 굉장히 마른 슬랜더에 미시 전문점이라지만 20후에서 30초반 느낌의 혼혈필나는 미인이었음.
대화력이 굉장히 좋음. 편안하게 말 잘함. ㅅㅂㅅ도 굉장히 좋고 잘 느끼더라. 추천할만함.

이번에는 고급점보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의 미시점이 더 좋았음.
그리고 고급저뮤언냐한테 받은 내상은 늘 보던 검증된 언니한테서 치유받았음.

PS. 일본가서 ㅅㅍ 가고 싶은 사람들은 일어 공부 조금은 하고 가라. 진짜 내상주는 언냐들 몇 빼고는 일어가 되면 훨씬 재밌게 놀수 있음. 나는 일어공부 한 적은 없고 드라마, JPOP, 여행으로 익힌 짧은 일어로 대화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좋아함.

이제껏 본 ㅅㅍ
1. ㅋㄹ39
(1) 나나코 아유무
(2) 토도로키 미라이
(3) 코토부키 슈우
(4) 아오야마 아카리
(5) ??? (비밀)

2. 도쿄ㅂㄴㅈCLUB
(1) 메아리
(2) 쿠레아
(3) 와카나
(4) 유즈키

3. ㅋㄹㅎㄹ부
(1) 아이리
(2) 메아리

4. ㅋㄷ에비 (신주ㅋ)
(1) 료우

5. 물ㄹㄹ즈
(1) 히나코

6. 로켓ㅇㅇㅍ
(1) 마리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