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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2 며칠 있으면 33


20대 중반 친구따라 방콕 간게 시작인데


그때 유ㅎ에 빠져가지고 별에 별 나라 오만 유ㅎ 다해본듯


태국, 벳남,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등등 방콕, 호치민은 씨바 셀수도 없이 간듯


빨간날 있으면 연차 붙여서 가고 짧게도 가고 길게도 가고...


여친 있을때도 여행가서 여친 마사지샵 넣어두고 나는 다른 마시지 받으러 가고


씨발 진짜 왜 내 꼬ㅊ는 안죽는지 진짜 ㅈ같더라... 친구들 결혼 거의 다 해가고


내년이면 마지막 남은 친구까지 가고... 나는 예전에 여친이랑 결혼하려다가 도저히 씨발


몬생긴 여친(성격도 ㅈ같음)이랑 평생 살 자신이 없어서 결혼식장 잡은거 파토내고


혼자 살 생각으로 매몰차게 헤어짐... 근데 크리스마스인 오늘 톡방에 친구들 와이프가 해준


파스타 사진이랑 케이크 이런거 행복한 모습 보니까 진짜 기분 ㅈ같더라 나는 씨발 고추 긁으면서


쫄면에 김밥시키고 있는데.. 후 ..할 것도 없어서 롤이랑 스타 하고 있는 내 모습 보니까 진짜 ㅈ같더라


아니 앞으로 미래가 무섭다는게 맞는 말인듯....  여튼 결론은 유ㅎ때문에 모아둔 돈 하나도 없음


결혼 안하고 혼자 살다 뒤지는게 낫겠지? 집안도 도움 줄 형편아님 솔직한 말로 어려움


결혼하려고 했던 여친은 집이 좀 살아서 빨리 결혼하라고 나 맘에 든다고 지원해준다고 했었는데 도저히 생긴게


아니라서 거절했었음... 현재 내 직업은 괜찮고 대출은 잘 나올거 같은데.. 이 씨발 ㄱ추가 도저히


안 멈춰 진다.. 내년 상반기 발권 다해놈 벌써 ㅋㅋ 씨발 미친놈임 돈 모을 생각은 있는데 도저히 못멈추겠다


나 어떻게 해야 되냐 결혼한 행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현실 타협해서 누구든 만나서 가야 되는게 맞는건지.. 하...


내가 유ㅎ을 존나 많이해서 그런지 진짜 씨발 못생기면 못만나겠다 비위도 안좋고.... 나 그냥 이래 살다가


고추 안스면 그때부터 돈 모아서 좋은 차나 타고 다니다가 연금나오면 요양원 가는게 맞는건지 뭐가 맞는건지


씨발 도저히 모르겠다...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해서 맘이 좀 그래서 글 써봄 답안좀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