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오늘 아다 떼겠다는 각오로 ㅌㅂㅌ를 갔음


ㅁㅊㅅㅁ는 전에 한 번 가봤는데 뭔가 사람도 별로 없고 마마들이 호객하는데 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한번 슥 보고 빨리 나왔단 말임


근데 ㅌㅂㅌ는 뭔가 사람도 북적북적하고 가게도 많아서 부담없이 슥슥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시발 결국 쫄려서 아무데도 못들어감 ㅅㅂㅋㅋ


그대로 '그래 ㅁㅊㅅㅁ로 가자 애초에 거기가 목표였어' 자기합리화 조지고 쿠죠역으로 출동


확실히 ㅌㅂㅌ에서 구경내성 (ㅅㅂㅋㅋ) 키우고 오니까 둘러볼 수는 있더라 저번에 갔을 때에 비해서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음


근데 시발 40분 넘게 둘러봐도 못들어가겠는거임 와 시발 이 때 정신병 걸릴 뻔 들어가야해 말아야해 


나가는 길목으로 나갔다가 발 돌려서 다시 한번 둘러보는 것만 거진 예닐곱번은 넘게 둘러본 것 같다

아마 마마들이나 히메들도 에휴 저 병신 하고 보지 않았을까 싶다


사실 들어갈 때 취향이다 싶은 애 한 명 있었는데 둘러보다가 오니까 사라졌더라 ㅠㅠ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그래서 더 결정 못하고 있었음


어쨋든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괜찮아보이는 가게 들어가서 얼마냐고 물어봄


30분 1.8 40분 2.3 뭐 그냥 들었던 대로 부르더라 오케이 하고 올라감


근데 시발 여기서 가격말고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쫄래쫄래 따라간게 문제였음


올라가서 코스 정하는데 40분으로 하려니까 조금 더 내고 45분 하자길래 잠깐 고민하다가 오케이함 


의외로 시작하니까 그렇게까지 떨리거나 막 뭐 특별한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

그냥 하라는 대로 옷 벗고, 하라는 대로 씻고, 하라는 대로 누움


일본어 할 줄 아냐길래 뭐 그냥저냥 한다고 하니까 대충 한두마디 하고 입으로 세워줌 근데 콘돔 위로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ㅁㅊㅅㅁ는 같이 씻어주는 사람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여긴 그런 거 없었네? 약간 싸함 감지

여기서 터치나 뭐 되냐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안된다는거임


아 시발 물어볼걸 안물어본 내잘못이지 이미 시작해서 돌이킬수도 없음 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ㅂㅂ 시작


근데 되기는 니애미 시발 자꾸 꼬무룩해지는 거임 생각보다 자극도 막 없고,

뭐 움직여주지도 않는게 아하 이게 말로만 듣던 목각인형이구나! 첫 ㅂㅂ으로 바로 깨달음


게다가 허리 흔들고 있으니까 뜬금없이 ADHD 발동돼서

머릿속으로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 따라부르고 있었음 개씨발 ㅋㅋㅋ 방에 한국노래 틀어주더라


아 좆됐다 생각하고 있는데 긴장했어? 라고 물어보길래 ㅇㅇ 존나 긴장함 이라고 하긴했는데 의외로 ㅂㅂ은 그렇게 긴장 안됐음 별생각 안들더라


진짜 긴장됐던건 그냥 여자랑 커뮤니케이션 하는거 자체가 긴장됐음 성격이 개찐따라 누가 말걸면 깜짝깜짝 놀라고 거기게 여자다?

걍 존나 무서움 ㅋㅋ 걍 이 새끼는 사먹는 거 아니었으면 평생 아다였음


죽으면 세워주고 죽으면 세워주고 한 세번 하다가, 나한테 술마셨냐고 물어보더라고? 딱봐도 안서서 물어보는 구만 싶었는데

뭔가 쪽팔려서 안마셨는데 마셨다고 구라침 ㅠㅠ 그러니까 아 술마시면 원래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이제 만지작거려도 잘 안서는거임 ㅋㅋ


그니까 이 친구가 잘 안되면 스스로 해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공개 ㅈㅇ쇼 시작 애미 씨발 ㅋㅋㅋㅋㅋㅋ


근데 될 리가 있나 당연히 기별도 안오고, 시간은 체감상으로는 20분은 남은것 같은데, 쳐다보다가 쿄와 야메루? 이러는 거야


(오늘은 그만둘래?=어차피 안되니까 그만해 병신아)


근데 씨발 나는 돈 내고 서비스 받고 있는데 그만하라는 소리 들으니까 순간 좀 욱했는데 그걸 티 낼 수 있었으면 시발 찐따가 아니죠?


바로 머릿속으로 '그래, 여기서 억지로 더 해달라고 해봤자 이 년 해주는 거 보면 백퍼 못 뽑는데 이 좆같은 분위기에서라도 벗어나자' 라고 합리화 시작

바로 그냥 시발 한숨 푹 쉬면서 ㅋㄷ 벗음 ㅠㅠ (병신모먼트)


그대로 뭐 아무것도 없이 옷 입고 끝남 사탕 주면서 이거 물고 있으면 호객 안당한다고 얘기해주길래 약간 죽빵 마려웠는데

그래도 띠꺼운 표정은 아니었고 마마도 뭔가 불쌍한 새끼 보듯이 하길래 이제는 스스로 죽빵 때리고 싶어짐


받은 사탕은 먹지 않고 그대로 주머니에 넣어뒀다


이유는 시발 한탕 더 뛸거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돌아가겠는거임 오늘 이거 하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바로 상점가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ATM으로 지폐 더 뽑아옴


나와보니까 오후 10시, 가게들은 이미 반 정도는 문 닫았더라 씨발 ㅠㅠ 하고 남은 가게들 둘러보다가

그래도 아까 해봤다고 좀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개뿔 여전히 존나 못들어가겠는거임 애미 ㅋㅋㅋ


근데 그렇게 돌다가 한국인 삼인조 봤는데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걔네도 못들어가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동병상련이라 말 걸고 싶었는데 첨보는 사람 무서워서 말 못검


어쨋든 그래도 교훈 삼아서 다음에 물어본 가게에는 뭐 되냐고 물어봤는데 처음 물어본 데는 터치는 ㅇㅋ, ㅋㅅ는 다메라길래 

ㅈㅅ 좀 둘러볼게요 ㅠ 하고 걍 나옴 내가 딱봐도 되게 불쌍하게 생겼는지 마마가 웃으면서 보내주더라


남은 가게도 진짜 많이 줄어서 이제는 결정할 때다 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데 중에 괜찮아 보이는데 아무데나 또 가서 물어봄

가격 물어보고 터치 되냐고 물어보는데 개미 똥구멍 만한 목소리로 물어봐서 잘 못알아듣더라


좀 크게 얘기하니까 히메랑 얘기만 되면 ㅇㅋ라길래 그럼 나도 ㅇㅋ 하고 들어감 올라가서 물어보니까 터치 ㅋㅅ 다 ㅇㅋ라더라

이번에도 그냥 40분 넣었음 이런 거 처음하냐길래, 방금 전 그 년 얼굴이 떠올랐지만 지우고 처음이라고 함 ㅋㅋㅋ


그러니까 좀 리드해주는 분위기로 넘어가더라

외모는 솔직히 아까 했던 애가 더 나은데, 시작하고 나니 그런말 1도 안나옴


여기는 씻는것도 같이 씻고, 조물딱 거리면서 씻겨주더라 여기서 일단 1차로 좋았음

그리고 ㅂㅂ들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해주는데 와 시발 존나 좋더라


아까 그 년은 ㅍㄹ 할 때 좀 핥아주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깊숙이 까지 넣어주고(근데 뭐 자극이 엄청 있고 그런건 아니더라 그래도 일단 좋았음)

그리고는 옆에 딱 붙어서 ㅋㅅ하면서 혀 좀 섞다가 ㄲㅈ 핥아주는데 와 시발 나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ㅈㄴ 좋더라?


ㄲㅈ로 느끼는 건 재능이라고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뜬금없는 데에서 재능충이었음 ㅋㅋ


어쨋든 '그래 시발 이거지 ㅠㅠ 드디어' 쾌재를 부르는 동안 완성이 됐음 이번에는 뭐 묻지도 않고 바로 올라타더라? 오히려 감사했음


그렇게 하는데 어? 뭐지? 조이는게 이게 말이되나? 좀 아플정도로 조이더라? 진짜 조금만 덜 조이면 금방 될 것 같은데 이게 미묘하게 꽉 쥔 느낌이라 또 뭐가 되진 않았음

근데 움직이면서도 ㄲㅈ 핥아주더라 아까 전 집이랑 비교했을 때 서비스 ㅆㅅㅌㅊ


그렇게 자세 바꿔가면서도 해봤는데 역시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내가 하니까 바로 시발 또 약해지는 거임 와 진짜 이 때 개 좆같았음 ㅋㅋ

그러니까 여기도 긴장하면 자주 그런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더라 ㅠㅠ 알아요 아까 들어서 시발 ㅠㅠ


그래도 아까 거기보다는 상태 좋게 유지되고 있었음 쯉쯉해주니까 금방 돌아와서 다시 올라타주더라 눈 감고 기분 좋은것만 느껴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하라는 대로 했지 근데 시발 될듯될듯 뭔가 안나오더라 위에서 오래하면 힘들만도 한데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해주더라

참고로 이 전에 갔던 데에서는 한 30초 찌끄리고 힘들다고 내려옴 ㅋㅋ


그러니까 반대로 돌아서도 해줬는데 이러니까 확 덜 조이더라? 뭔진 모르겠음 인체의 신비


어쨋든 이렇게 될듯말듯 잘 안되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슥 쳐다보더니, 잘 안되면 손으로 해도 되냐고 하길래, 시간도 얼마 안남은 것 같고 그냥 그래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손에 젤 바르고 ㅋㄷ 빼고 손으로 해주더라


아 역시 10년 이상 함께 해온 내 친구 존나 반가운지 ㄲㅈ 빨리면서 슉슉하니까 점점 올라옴 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 생각보다 엄청 나옴 근데 내 배 위에 나옴 ㅋㅋ 묻은 건 티슈로 싹 닦아주더라


그러고 나란히 껴안고 한 15초 누워있으니 벨 울리더라 시간안에 끝나서 다행이네 하고 마지막으로 츄 한번 해줬는데 좀 고마웠음 ㅠㅠ


그렇게 샤워 타임 동안 노가리 좀 깠는데 다 끝내고 나니까 낯가림이 좀 줄어든건가 말이 좀 나오더라 그냥저냥 대화하다가, 옷 입고, 명함 받고, 마무리로 포옹 한 번 하고 내려옴


주머니에는 전 가게에서 받은거+여기서 받은거 사탕 뭉태기로 있는데 이번에는 바로 사탕 싹 까서 입에 물고 인사하고 나옴 ㅋㅋㅋ 캬 ㅋㅋㅋ


그러고나서 본 오늘의 지출 첫가게 2.5 두번째 2.3 +알파 교통비까지 한 5만 깨짐 애미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운 점도 은근히 있었다 일단 나는 앞으로 섹스할 일 있으면 최소 일주일은 금욕생활을 해야겠구나 싶었던거랑

딸칠 때 딸숭이 마냥 우악스럽게 하는 것 좀 그만하고 홀이라도 사던가해서 우아하게 해야지 손으로 강하게 하는 버릇들면 실전에서 못느낀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음


그리고 의외로 ㅎㅂ보다 걍 끌어안고 물빨하는게 더 좋더라? 그래서 그런지 아다 뗐는데 뭐 별 감흥이 없음 ㅋㅋㅋ

또 외모도 뭐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었던 것 같음 막 못생긴 것만 아니면 ㅍㅌㅊ만 돼도 야사시하고 서비스 좋은 사람이 좋은듯


이게 뭐 감흥이 없으니까 5만엔 내고 MBTI 검사 받은 느낌임 씹 ㅋㅋㅋㅋ

근데 또 나 같은 새끼가 돈 주고 사먹는 거 아니면 어디서 이런 거 배워보겠냐 언젠가는 써먹을 데가 있기를 바라야지


내게 필요한 건 유흥이 아니라 연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꿈에서 깸


꿈에서 깨고 생각해봤는데 오늘 일을 밑거름 삼아서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사람도 좀 만나고, 아무튼 여친 만들 노력을 해야겠다 싶었음


사먹은 놈이 하는 소리 치고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뭐든 인생 밑거름으로 삼아서 성장하면 되는거 아니겠노 ㅋㅋ


내가 꿈 일기 쓰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여기 갤에다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일기처럼 써봄


념글보니까 영포티 도태한남한녀들 다 같이 싸우고 계시던데 다들 싸우지 말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셈





아 ㅅㅂ 오사카에는 ㅅㅍ가 없어서 아쉽네 ㅋㅋㅋㅋㅋㅋ 거기가 딱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