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임.

여자친구 집에서 시원하게 한사바리하고 꿀잠 중이었슴

여친은 폰게임 좋아해서 나 낮잠자는동안 맨날 폰게임 함.


문제는 얘가 그날따라 뭐 이상한거 쳐봤나봄.

잠따? 자는데 덮친다 뭐 이런거 봤다함.


나 자고 있는데 내 소중이를 지입에 쳐넣음.


남자들은 알꺼다 소중이가 급습 당하면

온몸이 움츠러든다는걸.


그것도 자는도중에 기습 당하면 순간 움츠러드는

속도가 미친듯이 더 빨라짐.


속도는 곧 힘.


본인 소중이에 이물감 들자마자

무릎팍이 자동반사로 올라감.


동시에


퍼억-!


‘아아아악-!!!’


비명들림.

비몽사몽 하다가 정신차려보니까

여자친구 내 무릎팍에 광대 찍혀서 울고불고 지랄남.


진짜 짱구가 꿀밤 쳐맞고 바닥 굴러댕기는거처럼

굴러댕기.


난 당황해서 뭐여 싯팔 왜 그러냐고 소리지르고.

불행중 다행으로 광대가 주저앉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일주일동안 헤어짐 당함 ㅅㅂ


미친년이 지가 잘못한건 아는데 ㅈ같았는지

무지성 헤어짐 통보함 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잠따? 그딴거 없음.


가끔 ㅈㄴ 이때 생각나면 열받았는지

나 자는데 이마 ㅈㄴ 쎄게치고 도망감.

깨보면 저 멀리서 ㅋㅋㅋ쪼개고 있음.


지금은 결혼해서 잘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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