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4년 3월 26일 ~ 4월 2일까지 7박8일로 오사카 및 근교로 여행계획을 세웠다.
처음은 3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2명이 안간다고 해서 나혼자 여행계획을 세웠고 1월 달부터 여행가기 전날까지도 숙소가 더 싸졌나 동선을 이렇게 짜는것이 맞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처음가는 여행 오래가고 싶었고, 많이 둘러보고 싶었으며 소위 뽕을 뽑고 싶었기에 아침 8시~9시에 출발하는 동선으로 다 계획해서 움직였다.
26일로 잡은 이유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때쯤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더라.(근데 날씨가 추울지는 몰랐지 ㅠㅠ) 그래서 4월2일이면 만개했겠다 싶었다.
내 링크를 타고 가서 선을 눌러보고 숫자로 표시된 지역도 눌러보면 알겠지만, 무슨 지하철 무슨 기차 도보 몇분같은 교통값이 얼마인지도 적어놨는데
나도 미친놈인거 같고 어떻게 이렇게 까지 했는지 대견하다. 내가 일본어만 잘했으면 여행사로 취직하고 싶었는데 언어는 너무 어려운거 같다.
각설하고
내가 이렇게 링크까지 해서 보여주는 이유는 여행이 처음인 사람이 있고 정말 많이 둘러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동선을 최적화해서 다니고 싶은 사람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난 8~9시 출발로 계획했지만 10~11시에 출발했을때도 거짓말 없이 저 지역을 다 둘러봤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다만, 나는 혼자 갔기에 가능했던걸
수도 있으니 이거는 참고하고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을때는 오픈런을 하려고 했지만, 피로누적으로 12시쯤에 도착했고 닌텐도 월드는 앱으로 신청했을때 저녁 8시40분 입장이 하나 있어서
그걸로 예약하고 기다렸지. 퍼레이드도 보고 밥도 먹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바들바들 떨면서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다가 7시 30분부터 그냥 입장이 가능하기에 마리오카트
하고 싶어서 줄을 섰는데 알고 보니 요시 아일랜드였다(ㅠㅠ) 근데 밤이 너무 이뻐서 금방 후회는 사라졌다.
솔직히 유튜브같은걸로 영상을 만들어서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고 모르겠어서 그냥 디시에 올려.
여행갈 사람은 참고하고 뺄거 빼고 갈거 가고 해서 좋은 여행을 하길 바라.
관심 많으면 2025년 12월 3일~12월 10일 히로시마 근교 동선으로 올려줄게
오 신기하다 어케만드는거에요?
구글 맵지도에서 만들어요. 근데 저 선은 제가 포인트로 하나하나 찍어야지만 가능해요
@유아독존우내지존 아 노가다하신 거구나 띡 나온 건줄 ㅜㅜ 고수네용
@여갤러1(180.231) 해외 혼자 여행하는게 처음이여서 근 한달 반~2달정도해서 만들었던거 같아요 ㅋㅋ
체력 좋으시네요 저는 1주일정도 가면 하루 이틀정도는 그냥 쉬는 느낌으로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9시에 출발이었는데 막상 출발하면 11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체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