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첨이지만, 전부터 어디 여행 갈 때마다 이런 거 같은데

나 같은 사람 있어?

여행 계획 짤 때는 뭐 알아보고 비교하고 예약하고 그러면서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는데

막상 갈 때 다가오면 뭔가 가기 싫은 건 아닌데 막상 그닥 재미 없을 거 같고, 별로 안 땡기고 막 그러네..
실제로 가면 계획할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즐기고 만족하고 오긴 하는데

꼭 가기 한 2~3주 전부터 이럼..


비슷한 사람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