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가지 생각해 낸 방법인데...
내가 미국에서 중학교때부터 자라서 영어가 거의 원어민에 가깝고 대학시절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N1도 따고 와서 일본어도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하거든.
그래서 미국에서 어렸을 때 부터 자라 일본어가 서툰 일본인 행세를 하는거지 ㅋㅋ 실제 나 만나본 일본여자애들이 몇 마디 내가 하는 억양이랑 발음 듣고는 일본인인줄 알았다고 하긴 했어. 말을 길게 하면 당연히 버벅이게 되니깐 외국인 티가 났다고 하지만.
암튼 이러면 내국인 풀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을까...설마 내 지갑이나 뒤져보려고 하진 않겠지. 그래서 아예 돈만 가져가고 지갑은 걍 호텔방에 놓고 갈까 생각중.
일단 N1 이면 스스로 나 미국 교포에요 해버려도 믿을것 같기는 한데 가게가 어느 급이냐에 따라 다를듯, 기본적으로 예약 우선인 고급은 직접 방문으로는 좀 힘들어보이고, 스텐다드 정도는 가능성 있다고 본다.
내가 밝히기 전까진 외국인인 거 모르던데 한 번은 한국인이라고 밝히니까 바로 프론트에 연락해서 외피 뜯어가더라 시발ㅋㅋㅋ
일단 그걸 귀국자녀 라고 한다는걸 모른다는 부분부터 어렵지 싶다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