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매일 10km정도, 월 기준 300km 정도 달리는데 몸이 엄청 건강해진 건 맞는데 정신이 건강햐진건 모르겠다.
제일 큰 문제는 성욕이 미친듯이 올라온다. 올림픽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왜 그렇게 떡을 치는지 알겠더라. 여자친구한테 이걸 다 풀수도 없으니 결국 유흥까지도 찾게되네...다만 한국에서는 갈 수가 없는 상황.
상황이 이렇다보니 황궁런 한다는 핑계로 이따금씩 혼자 일본여행 며칠씩 가는데 매일 매일이 구름위를 걷는 거 같네. 아주 후련해...
요즘은 fake gps도 있어서 요시와라에서 꿈꾸면서 황궁위치찍어 여자친구한테 보내주면 된다. 가끔은 같이 여행와서도 여친 카드 쥐어주고 시부야 쇼핑보내놓고 요시와라간다. 이건 확실히 러닝의 부작용이야...
러닝 하나로 다 퉁치려고 하는 도둑놈 심보가 어딨노 병행하면서 노력해보셈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러닝하고 짐 가는게 거의 삶의 전부인데 하면 할수록 성욕때문에 미처버리겠네. 아침에도 ㅂㄱ 진정시키는데만 30분씩 걸린다 아님 빼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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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GPS 보내는 헬조선 클라스 ㄷㄷ
거기가 런닝의 성지거든
@ㅇㅇㅇ(1.223) 그거야 뭐... 알아서 할일이제
어차피 여친은 시부야에서 쇼핑중이고 나혼자 호텔방에 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거든...ㅎㅎ 황궁쯤 내려서 뛰어올때도 있다. 그래서 요시와라도 트레이닝복 차림에 알파플라이신고 간다...ㅋㅋ
@여갤러5(103.125) 뭔 gps까지ㅜ보내야하냐 한녀한테 정신감옥 갇혀있네.. 일본여자가 확실히 편하다..
유산소는 오히려 젖산분비로 피곤해져서 뇌 집중엔 도움 안되지 않나;; 과호흡되서 안좋은걸로 암...그래서 배우 장혁도 권투 잽 뭐 이딴거 할때 과호흡 방지하려고 방진마스크 쓰고 하잖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운동안해본 티내노
@여갤러8(183.98) 유산소는 젖산을 분비하는게 아니라 분해합니다..
많이달리네 근데 난 런닝보다 오히려 하체 근력운동이 더 성욕에 직빵이던데 하루에 2시간반씩 돌리는 ㄹㅇ 짐랫인데 걍 섹스 맨날매시간매분매초 존나게하고싶음
짐가서 스쿼트도 무게 많이는 안 치지만 일주일에 3-4번씩 꾸준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