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어떤 분위긴지 궁금했던 입장에서

내가 알고 싶었던걸 적어본다 


- ㅇㅍㄹ

첫인상: 첨 가면 신세계 느낌이랬는데 아고고에 익숙한 내 입장에선

그다지 놀라울게 없었음. 비키니 같은거 입고 있고 애들 엉덩이는

잔뜩 구경할 수 있음.


분위기: 생각보다 조명도 밝고 캐쥬얼한 느낌. 술 먹으면서 애들이랑

노는 분위기도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애들 구경하다 쇼파가는 분위기.


시스템: 티켓 10장 묶음으로 팔고 1만엔임, 티켓 3장부터

장당 1분씩 쇼파에 가서 잔뜩 만질 수 있는거. 그게 전부. 


난 이 쇼파란게 어디 좀 가려져있는 쇼파에 가서 만지는건가 했더니

그냥 우리 다 앉아 있고 캐스트들도 다 서있는 그 공간 양 벽에

의자가 놓여져있을뿐임. 심지어 쇼파도 아니고 그 의자가

다닥다닥 붙어있더라 ㅋㅋ 


쇼: 이건 ㅂㅂ랑 비교해서 말하는게 편한데 쇼는 ㅇㅍㄹ가 살짝

나은 느낌? ㅂㅂ는 그 이상의 탈의는 더 없었는데 여긴 ㄲㅈ는

보이는식. 내용은 지하아이돌처럼 춤추는거 팀별로 하고 

마지막에 폴댄스 같은거 하더라 다 합해서 30분 살짝 안되게 하는듯


캐스트: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아이브 누구 닮았다는 애였나 걔는 쇼파

별로였고, 아오이, 유메, 밀크, 코..뭐시기 이 사람들이 적극적이었음

이 중에 몇 명은 아래로 손가져가서 만질 수 있게 해주더라. 


총평: 쇼파 난 그닥이라 나중엔 티켓 억지로 소진하느냐고 힘들었음.

이게 자연스럽게 옆에 앉혀 놓고 놀다가 만지는게 아니라


티켓 주고 잠시 대기하고 하는거라 내 상상보다 더 감흥이 없었음

3분 5분 지나면 자리로 돌아오고 또 티켓주고 대기타고 짧게 만지고..

심지어 내 대화 옆에서 사람들 다 듣는데 저기서 뭔 대화를해 ㅋㅋ 


노가리 까거나 술먹으면서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일거임 ㅋㅋㅋ 


말로만 듣던 멜로 눈깔은 여자 면역 없는 사람은 혹할만하더라

많이 만나본 사람은 열심히 일하네 싶어 좀 안쓰러워 보일거임.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어 ㅋㅋ 더군다나 그 공간에서.. 

열심히 일하네 싶었음. 


걔네 인사다닐때 계속 웃는데 나도 답례로 억지웃음 짓느냐고

눈 경련올뻔함. 끝


- ㅂㅂ (윗 내용과 비교하여)

첫인상: 여긴 조명이 어두움 내가 생각한 분위기와 비슷함.

개인적으로 좌석 배치나 조명은 여기가 훨 낫다고 본다.

ㅇㅍㄹ는 밝고 사람많고 정신없는데 여긴 집중하기 좋음.


의상&시스템: ㅇㅍㄹ랑 비슷함.


쇼파: 이것도 ㅂㅂ가 낫다. 말했듯 ㅇㅍㄹ는 가뜩이나 밝은데

벽에 붙여논 의자에서 만지는거라 현타 겁나 오는데 

ㅂㅂ는 내가 생각한것처럼 쇼파 공간이 따로 있음. 


근데 단점은 ㅇㅍㄹ는 티셔츠가 있어서 ㄲㅈ보고 만질 수 있는데

ㅂㅂ는 패치가 가 붙어 있어서 아쉬웠음.. 


ㅇㅍㄹ대비 단점: 이건 수량. 캐스트가 ㅇㅍㄹ대비 너무 적다.

손님도 적긴 하지만 취향에 맞는 애 없을 확률이 높음. 


몸매 비교: ㅇㅍㄹ ㅂㅂ 둘 다 공통적으로 슬랜더가 많고

슴 크다 싶으면 다 의느님 손을 빌렸음. ㅂㅂ가 수술은 더 적었음.

만질게 없어서 그렇지.. 내 기준 양쪽 다 찐 글래머는 없더라. 


근데 슬랜더끼리 ㅁㅁ만 비교하면 두갈래로 나뉠건데

탄탄한 슬랜더 평균은 ㅂㅂ가 좋았음. 운동좀한듯한 몸매랄까

그래도 뭐라도 만질 수 있는건 ㅇㅍㄹ가 선택지가 더 다양. 

얼굴은 ㅇㅍㄹ 압승



캐스트: 이름 기억을 다 못함. 다들 그러긴 했지만

유독 옆에 알짱거리면서 계속 잘생겼다 취향이다 오빠 바람둥일거같다

말하는애 있었는데 내가 이런거 진짜 익숙한데도 얘는 순간 좀 헷갈렸음. 


칭찬이나 멜로 눈깔이나 다 ㅇㅇ 립서비스 땡큐 하고 말았는데

더 보고싶다길래 나 또오라고? 했더니 밖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타이머 울리는데 보내기 싫다길래 대화 살짝 더 했는데

얘는 순간 훅 넘어갈뻔했음. 


작업이겠거니 넘기고 진상처럼 라인 물어보진 않음.

일 잘하더라 얘 ㅋㅋ


- 결론 요약

분위기나 쇼파는 ㅂㅂ가 승

단 꼭지 대놓고 만지고 싶으면 ㅇㅍㄹ로 

수량이나 외모는 ㅇㅍㄹ가  승 


둘 다 술먹으면서 노는거 좋아하능 사람에겐 별로다 싶고

그냥 젊은애들 짧게나마 만져보고 싶을때 가봐.

한 번 경험으론 나쁘지 않음.


대부분 오픈런해서 마감 찍는거 같던데 이걸로 하루 보내긴 아깝..

그냥 적당히 쇼하나보고 티켓 10장만 써보고

이자카야든 다른 ㅇㅎ이든 넘어가는걸 추천. 


아 그라고 꿀팁인데 어차피 쇼파가 ㅉㅉ 만지는거 외엔

뭐가 없단 말이지? 더 적극적이고 뭐고 있긴 하겠지만 

누가 누군지 모르면 그냥 ㄱㅅ보고 골라라. 그리고 의슴은 절대 

선택하지 말것. 서비스가 좋든 말든 딴딴해서 아무 느낌도 안들어.


마지막으로 인사오면 항상 웃어줘라. 내가 진짜 귀찮아서

몇 명은 아 고마워 하고 무시했거든. 이렇게 하면 더 안오더라.

어찌됐든 애들이 옆에 와줘야 스몰톡고하고 티켓주고 할텐데

안오면 선택지가 줄어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