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 갔다. 안가본 형들 시물레이션 위해 기억나는만큼

입장부터 퇴장까지 자세히 적어본다. 


1- 입장까지 

쉴까 하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목적없이 산책 시작

신사이바시쪽에 캬바도 많고 밖에 나와서 호객하는 여자애들 많은데

나 담배피면서 멍하니 있으니까 계속 쳐다보길래 뭘 봐 했더니 

잘생겨서 봤다네. 립서비스 땡큐 하고 거기 무슨 가게야? 했더니 

캬바래. 요금은 입구에 써있었는데 40분 8000엔? 


싸네 싶어서 나 한국인인데 가능해? 하니까 

들어가자고해서 일본어 테스트하려나 긴장하며 입장. 


간단히 뭐 규칙 설명하는거 하잇하잇 와카리마시타 하니까

대기실로 안내하길래 통과인가 했더니 그럼 그렇지.. 


40분 1만엔을 부름. 그리고 터치하면 안된다느니 뭐가 있네

그래서 나 8천엔인거 보고 들어왔다 하니까 외국인은

말이 안통해서 뭐라뭐라 설명 


그래서 개소리 ㄴㄴ 나 일본어 웬만큼 알아듣고 말은 좀 서툴러도

번역기 필요없음 했음. 그리고 뭔 지명에 대해 설명하며

외국인은 지명하고 들어가야한다길래 (지명은 추가금 있음) 


내가 처음 왔는데 아는 애가 있겠냐 일단 좀 보고 이따가

맘에드는애 있으면 연장하면서 지명하겠다했음. 


그러니까 이번엔 vip룸 끼어팔기 시전.

기본은 그냥 남들 다 봐서 부담될 수 있으니 남들 못보는

개별 부스를 추천하며 3천엔을 더 요구하더라.


그래서 ㄴㄴ 그럼 일단 첫타임은 기본석에서 분위기좀보고

맘에들면 연장하면서 생각해볼게 했더니 


ok 그럼 원래 일본인 프로모션인데 80분을 지금 끊으면

너 그냥 개별부스 보내주고 90분 넣어줄게 콜? 해서 콜했음.


처음에 하란대로 했으면 80분 개별룸 23000엔 할뻔했으니

나중에 가는형들 요금 협상할때 하잇만 하지 말고 말할건 말해라. 

와 여기까지만 썼는데도 엄청기네.. 


2- 입장후 

뭐마실래해서 맥주달라하고 좀 기다리니 똑똑 노크하며 옆에 앉음.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무릎에 앉아도돼? 하길래 그러라 했음. 

그리고 안아주면서 너 냄새 좋다 하면서 나 이렇게 가슴에 안기는거

너무 좋아한다 했더니 귀엽다면서 단추 풀어주길래 그렇게 대화하고

가슴도 꽤 있었음. 무슨 컵이라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더 찐하게 놀자면서 자기 지명하라네? 그래서 ㄴㄴ 나 처음이라

더 보고싶으니까 좀 생각해볼게하니까 감. 


그리고 두번째애 들어오는데 입냄새 !₩&₩!@ 아 토할뻔.

키스하자는데 아 씨 하며 일단 대충 받아줌.. 하.. 착해서 문제다 난. 

그리고 대충 껴안고 빨리가라하며 기다림.


그리고 다음에 온 사람은 외모보다 실제 나이가 좀 더 있었는데

이게 연륜인가.. 건강하냐면서 아래쪽 살살 만지길래 

ㄴㄴ 얘 지금 자니까 좀 깨워줘 하니까 옷 올리더니 내 가슴 먹더라.


나도 너 만진다 하니까 자기 작다길래 얼마나 작나 했더니 

진짜 로리계 몸매.. 감흥 없어서 만지는둥 마는둥하고 보냄. 


직원이 지명하고 싶은 애 있었냐 물어봐서 처음에 본 애 지명.

처음에 로테 돌리면 지명료 안받기로 한거라 지명료는 없음. 


오자마자 이럴거면 처음부터 지명하면 좋지 않냐고 하길래

처음이라 궁금해서 그랬는데 너가 제일 좋아 했더니 좋아하더라. 

그렇게 지명해서 놀기 시작. 


키스 하고 눈 가만히 보는데 부끄러워하길래 너 직업인데

부끄럽냐 물으니 아니 부끄럽지 않아 하더니

사실 오늘은 좀 부끄러울지도 이러길래 귀엽다 싶었다. 


대화하다가 연락처 교환하자해서 교환하고 혹시 내일 시간되냐길래

여기 후기에서 봤던 밥영업인가 싶었는데, 곧이어 자기 내일도

출근해야하니까 차라리 퇴근후가 더 오래볼 수 있겠다며

내일 자기 퇴근하면 만나서 놀자고하더라. 


1시에 끝나는데 괜찮아? 너 자야되냐 하길래

나 불면증이라 누구 끌어안지 않으면 잠이 안온다고함 ㅋㅋㅋ 


3- 결론

ㅇㅍㅂ랑 ㅂㅂ후기도 썼지만 지켜야하는 규칙이 확실히 있고

뭔가 감질나게 티켓 쓸때만 놀고 사라지고 이런게 아니라

여자애가 ok하면 뭐든 되는 가게가 나는 차라리 편함. 


ㅇㅍㄹ랑 ㅂㅂ도 물론 여자애따라 티켓쓸때 나름 수위가 다르다지만

남들 다 보는데 뭘 할 수도 없잖아. 반면 어둡고 가림막 있어서

상대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농밀하게 노는게 재밌거나 

옆에 딱 앉혀놓고 노가리까는거 좋아하는 형들은 캬바가 맞다. 


이번엔 오사카 ㅇㅎ 맛만 보는거라 이것저것하며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난 담에 오면 여기 ㅋㅂ쪽돌며 애들 라인따고 확실히 빼고싶은날은

ㄷㄹ 부르는쪽으로 방향 정할듯. 


대신 일본어 못하면 재미없을듯하다.

적당히 알아듣고 말할줄 알면 추천 아니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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