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ㄷㄹ꿈을 꿔본 내용으로 소설 써볼게! 제목은 바코드의 그녀 정도로 알아두면 될거 같아. 참고로 밑에 ㅅㅍ꿈꾼 친구랑 나는 다른 사람!
그리고 한줄 딱 써놨는데 왜 개념글인지 모르겠다 ㅠㅠ 내상입으면 위로하는 느낌으로 올려주는거야?
그 날은 친구랑 둘이 가서 오사카쪽에 호텔 각방잡고 쿄토 일일투어 한바퀴 돌고 적당히 호텔 근처에서 초밥 먹고 저녁 10시 넘어서 들어왔던거 같아
간판 헷갈려서 초밥집인줄 알고 야키토리집 잘 못 들어갔는데 초밥은 메뉴에 없나요? 하니까 째려보면서 초밥집은 옆에 문으로 가라 하더라...
어쨋든 가볍게 맥주 두어잔 하고 들어왔는데 침대가 퀸사이즈인데 행복한 꿈이라도 꿔봐야겠다 생각이 급 들어서 인터넷으로 어찌저찌 이거저거 눈팅했던것들 기반으로 찾기 시작했음
사이트는 그냥 찾다가 들어간거라 이상한 가게 사이트에서 불렀는데 그냥 유명한데서 할껄... 어쨋든 담당자 라인 추가해서 연락 시도했을 때가 밤 12시 다됐을때 쯤이었어.
연락해서 여기 호텔 어딘데 되냐? 금액은 사이트에 적힌 17600엔 맞냐? 물어보니까 냅다 주의사항 던지더니 RANDOM이라고 두번이나 강요하더라
일단 시간도 늦어서 Okay 보냈더니 새벽 1시쯤 도착할거래서 대기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무슨 요금 1100엔 추가됐다고 하던데 중간에 취소할수는 없으니 이것도 Okay.
도착했다고 연락와서 내려가서 데리고 올라왔는데 프론트에 아무도 없어서 조금 다행이더라 한국인 스태프 상주하는거 같던데 마주치거나 했으면 민망할뻔 ㅎㅎㅎ
그래서 올라왔는데 내가 기다리는 시간동안 씻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 올라와서 씻었냐 물어보길래 씻었다 하니까 그냥 그대로 끝. 안씻었다할껄....
외모는 내 기준으로는 좀 별로였음 얼굴은 그냥 평범녀 느낌인데 아주살짝 통통하고 여기저기 멍든 자국 많이 보이고 손목부터 시작해서 팔에 바코드 많더라...
그래서 어쨋든 불렀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해볼까! 하고 인사하고 팁으로 만엔줌(ㅄ이였음 내가...)
그리고 여기서 본 공략대로라면 일단 대화를 해야겠지! 하고 같이 누워서 대화를 시작해서 이것저것 신변잡기나 시시콜콜한 이야기했는데(이때 대화만하고 아무것도 안함)
생각보다 대화가 길어지는거야.
여자애도 별말 안하고 계속 이야기하길래 음.. 그래도 시간은 60분! 넉넉하니까 대화를 좀 더 하는건 나쁘지 않겠군(두번째 ㅄ짓..)
이런 생각으로 계속 이야기 했는데 하다보니까 40~50분 지나서 갈 준비해야한다고 하더라 ㅠㅠ
그래서 당했다! 각종 꿈이야기에서 봤던 행복한 꿈은 어디에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연장하기에는 예산도 그렇고 이 친구랑 연장은 좀.. 이런 느낌이라 못 먹는 감 찔러라도 보자! 하고 라인이라도 달라하니까 주긴하더라
그렇게 그냥 첫번째 꿈이 허무하게 끝남.. 다음번에는 먼저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딱히 별건 없는데 궁금해하는 친구 있어보여서 써봤음!
그리고 원래 ㅌㅂㅌ친구들은 라인친구가 되면 답변 몇번 해주다가 사라지는거니 ㅠ ㅠ 마음이 아프다
뭘한거야..
상상했던거랑 조금 달랐음
멘헤라녀 팁주고 감쓰통했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믿습니다 ㅠ
경계선 지능 장애있냐?
그럴지도! 검사는 안해봤지만
계속 못했다는 글 여러개 올라오는거보니 진짜 개꿈이메
개병신
ㅌㅂㅌ랑 재방문할거 아니면 라인을 왜하냐 ㅋㅋ 걔네가 따로 밖에서 만나줄줄 안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