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도 아니고 한국인이 오지 않을 정도의 중소도시 이자카야에서 들은 얘기임
그리고 좌석 배치상 상대방은 나를 보기 힘들기에 나를 의식해서 한 말도 아닌거 같음 (난 일본 친구랑 조용조용하게 얘기만 하고 있었음)
1. 40대 50대 중반 추정의 아재 (이자카야A)
20,30대 여자랑 술마시고 있었는데 한국 얘기 나오다가
한국 김치가 ㅈ같다고 함 특히 마늘 냄새가 ㅈ같다고 함
그걸 들은 여자는 나는 맛있던데? 이런 반응
2. 20대로 보이는 여자애 (이자카야B)
또래의 남자와 술을 마시고 있었고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 여행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잘생긴 사람이 없었다고 함
그러면서 peanut 이 얘기를 했는데 이게 한국 남자 소추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음 남자애 반응은 그래? 이 정도 반은
3. 내 친구
난바의 이자카야 갔는데 옆에 한국인 커플이 계속 쩝쩝거려서 힘들다고 함
10일간 여행중에 마지막 3일을 연달아서 저런 얘기 들으니까 좀 슬펐음ㅠ
쪽바리들 혐한은 거의 일상임
그러는 한국도 혐일이 일상이겠지 - dc App
야 한국에도 친일 반일 다있음 ㅋㅋ
1. 김치 싫어할 수도 있고 2. 한남들 잘생긴 놈 별로 없는 것도 현실이며 3. 쩝쩝충이 못배워먹은 거 이게 왜 욕이노 ㅋㅋㅋ 걍 팩트를 말한 거지
글킨한데 옆에서 직접 들으니까 좀 글킨했음.. 생각해보면 김치 냄새 나도 반박 못하는게 일본에서 계속 일본 음식먹으면 특유의 간장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오긴함 피차일반인듯
유럽도 서로 이웃나라 존나까는데 글 쓰니는 순수한건지..
쩝쩝충 면치기는 나도 ㅈ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