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타랑 고민하다가 확률상 마츠시마에서 친절한 사람
만날 확률이 더 높아보여서 마츠시마로 갔습니다.
당연히 내 눈에 제일 예뻐보이는 사람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한명씩 빤히 보면서 위치랑 랭크 기억해두기도
어려운 일이라 그냥 슥 한바퀴 돌고 두번째 돌때 그냥 나쁘지
않은 느낌 주는곳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런곳 처음 가봤는데 친절하고 내가 어설퍼도 웃는 낯으로
괜찮다고 힘내라고 해서 마음이 편했네요. 뭐 엄청난걸
요구한건 없지만 이런저런거 해도 되냐고하면 다 받아줬어요.
누구한테 추천할 일은 아니고 남들에게 얘기도 안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활력소가 된듯. 저는 시간 지나도 나쁘지 않은
기억일거 같습니다. 신체건강하면 다들 욕구는 있는데
누구말처럼 이런 방식이 아니면 정상적으로는 이성을
만나기 힘든 사람들도 있으니.
얼마에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