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질문글에 더 가깝긴 한데 어쨌든 예전에 여기에 질문글 올리고 답변 참고도 하고 해서 결국 처음으로 가봤네요.


각각 다른 종류로 소프, 헤루(?), 신치 한번씩 가봤습니다.



첫번째 크게 느낀건 운빨이 매우 중요한 거 같네요. 소프, 헤루, 신치 순으로 비쌌는데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만족도는


딱 그 반대였습니다. 신치에서는 그래도 가급적 맞춰주고 친절하게 해주고 대접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머지 곳에서는


구색만 맞추고 최대한 시간 뭉개고 싶어하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치 빼고는 끝나고 욕구에 휩쓸렸는데 직접 여자 만날


능력은 안 돼서 한심한 짓 했구나 하는 자괴감이 좀 들었네요. 시간동안 일본어 회화 연습을 더 많이 한 거 같아요. 외모도 신치 쪽이 제일 좋았어요. 



 두번째는 내가 성욕이 크게 강하진 않고 기능도 뛰어나진 않구나 느꼈습니다. 눈팅하다 보면 시간이나 샷제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앞에 쓸데없이 긴 대화시간만 없으면 30분이어도 충분한 거 같고 한번 끝나니 욕구도 그렇게 강하게 유지가 안 되는듯 하네요.


그리고 매일 가는것도 좀 별로인거 같고.. 마지막 날에는 사실 욕구가 있다기 보다 그냥 수시로 다녀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 온 김에 어떤 식인지


경험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같습니다. 



  사실 이 질문하고 싶어서 올린 글인데 이번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저는 좀 높은 비용 지불하더라도 푸대접 받을 확률이 낮고 하한선이 최대한 


보장되는 곳이 맞는거 같네요. 극단적으로 비용 2배에 시간 2배 차이난다고 해도 어차피 여행중에 엄청 자주 가고 싶은 욕구나 능력도 안 돼서


시간 짧고 비싸도 퀄리티 높은곳 한번 가는게 더 만족도가 높을듯 합니다. 저 조건에 맞는 곳을 찾는 팁이 있을까요. 눈팅해보걸로는 발품 판 결과로 찾은


만족스러운 곳을 다시 찾아가거나 고급점 같은곳이 있는듯 한데 혹시 조언해줄 것이 있다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