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주절주절 썼고 요약은 없다


금요일 오전에 중부국제공항 도착
밥먹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체크인 기다리는데 금요일 일정이 하나도 없는 상태
원래는 ㄷㄹ나 부를까 했는데 비즈호인데 카운터에 계속 사람있어서 좀 애매해가지고 ㅅㅍ를 가보기로 함
갤이랑 ㅅㅌ 찾아보니 애초에 나고야엔 타이코도리 인근 몇개가 전부…
ㅎㅂㅅㅌㅁ이랑 ㅇㄹㅁㄷ가 갤에서 언급된게 있길래 ㅅㅌ로 좀 보다가 ㅇㄹㅁㄷ에 전화함
4시 좀 넘었나? 그랬는데, 봐둔 ㅎㅁ 물어보니 분명 17시부터 된다고 써있는데 오늘 완매라고 함
ㅅㅌ 예약정보 안맞는거야 늘상 그러니 넘어가고 그럼 다른애들 좀 보고 다시 전화하겠다 함
몇명 더 보고나서 열번쯤 다시 걸어 겨우 연결되고 나서
그 전에 외국인인데 괜찮냐고 물었더니 아 외국분이시면 예약 안 되고 직접 내점해주시라고 함
ㅅㅂ 괜히 말했나 하면서 어차피 할것도 없으니 좀 누워있다 출발함


도착해서 카운터에 나 아까 전화했는데 직접 오래서 왔다고 얘기하고
지금 제일 빨리 되는 ㅎㅁ 리스트 보여달랬더니
빠르게 드갈거면 19시부터 되고 지명은 못한다함
아니 고를 수 있는거 아예 없음? 하고 물으니 세명쯤 보여주면서 얘들이 23시부터 대응 가능하다 함
90분 할건데 안되냐? 하니 그럼 22시 20분으로 잡아준다함
이새기들이 외국인이라고 아예 막탐으로 밀어버리는구나 싶어서 좀 생각해본다고 하고 나와서 바로 건너편 ㅎㅂㅅㅌㅁ 드감ㅋㅋ
가서 예약 안했고 젤 빨리 되는애 보여달라 하니 응접실에 카드 쭉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ㅎㅂ에서 본 마이걸인지 쿠치코미 최다 에이스가 있는거
얘로 90분요 하니까 프리미엄이라 80하고 100분만 있고 가격은 더 비싸서
다시 보고 좀 고민하다 다른애 90분 하겠다고 함
근데 혹시 하프시냐 묻길래 아니랬더니 아 그럼 일본인이냐 물었는데
괜히 구라깠다 문제될까바 걍 한국에서 여행왔다 하니 바로 외국인 요금 입갤ㅋㅋ
먼 입욕료만 거의 4만엔 가길래
도쿄같은데서 ㄷㄹ 부르거나 할땐 외국인 안받는다면 안받았지 외피 낸적 없어서 괜히 짜증나가지고
배 이상이 맞냐 이게, 왜 가격이 이래 되냐 한마디 함
ㅎㅁ들이 대응하기 어려움이 있고 어쩌고 개소리해서 아니 나 일본어 하고있고 일본어 대응할건데 먼소리냐 하니까
어쩔 수 없다 죄송하다 반복하길래 알았다 너네 룰이 그러면 납득하겠다 하고 걍 나와서 다시 ㅇㄹㅁㄷ 감
가서 젤 빠른애로 잡아달라 했는데 좀 전에 접수 끝났다고 이제 22시 지명 예약만 된대서
헛웃음 지으면서 첨에 ㅎㅂ에서 봐놨던 애가 22시 목록에 있어서 걔로 잡음
입욕료는 ㅎㅂ에 나와있는대로 14인가 받더라
나와서 밥먹고 맥주 한 잔 하고 다시 감

좀 앉아있다 시간 되니 ㅇㅇ쨩 안내해드린다고 장막 안쪽으로 데려감
가니까 ㅎㅁ가 기다리다 팔짱끼고 안내해줌
얼굴은 사진하고 크게 다르진 않더라 뱃살은 좀 있는데 배만 있고 몸통이 드럼통인건 아니라서 만족함
드가서 서비스료 지불한 다음
난 시간 좀 쓰더라도 얘기좀 하고 그런게 좋아서 일단 침대에 걸터앉았는데
얘는 옷 벗으려다가 내가 앉아서 쳐다보니까 옆에 와서 앉더니 안으라고 팔 벌리더라
포옹 함 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하려고 말 꺼내니 손 깍지끼고 잡고 열심히 웃어주고, 얘기하는데 자꾸 바지 위로 쓰다듬고 지퍼 내리려고 함
몇마디 더 하다 옷 벗고 ㅋㅅ하고 만지다 씻으러감
욕조 드가서 본격적으로 만지고 놀려는데 침대로 가자고 해서
ㄴㄴ 여기 좀 더 있을래 하고 더 놀았음
그 뒤에도 두번쯤 더 나가자고해서 ㅇㅋ하고 나와서 머리에 손 받치고 드러누웠음
이것저것 열심히 하더라
그동안 난 누워서 여기저기 좀 쓰다듬고 있었는데
혼자 낑낑대다 갑자기 눈 깜짝할 새에 ㄱㅁ 끼고 올라타버림
하는 내내 소리 열심히 내주고 부르르 떨어줘서 머꼴
끝나고 누워서 좀 떠들면서 쉬려니까 또 열심히 세우더니 또 순식간에 올라타서 2회전 드감
시간 꽉채워 하고 씻겨주고 나갈때 입술 내밀길래 뽀뽀해주고 ㅂㅂ함
이정도로 적극적으로 해주기까진 안 바랬었는데
경험하고나니 역시 마인드가 젤 중요하구나 생각했다

근데 다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의식을 잃고 눈을 뜨니
체크인하고 ㅎㅂ 보다가 누워서 잠들고 일어난거였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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