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을 처음 키워보는 초보입니다.
바질을 키워보려합니다. 씨앗을 발아시켜 모종키우는 작은 화분 3개에 나눠 심어뒀습니다.
베란다에 두어 햇빛을 쐬게 하는데, 주말쯤 자세히 살펴보니 오전 12시까지만 햇빛이 직접적으로 닿고 그 이후에는 그늘지더라구요...
1층이라 벌레 때문에 창문을 아예 열어 빼놓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계속 키운다면 햇빛을 현상태로 쐬줄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키우는데 많이 무리일까요?
알아보니 조명을 따로 달아주는 방법도 있다던데 조명을 따로 사야하는걸까요..?
보는사람에 따라 판단이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좀 반대함. 식물등은 나도 키워봤는데 무리였음. 걍 노지에 직광 하루종일 맞고 바람 잘맞고 물 엄청 좋아하고 그런 성질이라. 지금 작성자 환경에서는 죽진 않겠지만 비실비실대거나 웃자랄 가능성 엄청 높음
내 바질 베란다 방충망 거의 열어놓고 12시까지만 볕드는곳에 딱 있는데 다들 바질 폭풍 성장한다는데 되게 더디게 자람 비실거리고 잎도 작고 가끔 따서 피자 얹어먹는 정도? 수확을 엄청 많이 하고싶은게 아니면 키울순있어
식물등 알리에서 파는 판형등 사서 달아주면 잘자람 집이 동향이라 아침에만 해가 들어서 한번 해보자 하고 수경이라 그런진 몰라도 엄청 잘자랐음
식물등으로 키우려면 lux 측정어플깔고 햇빛 밝기 재 본다음 식물등도 그만큼 나오게 가까이대야됨 빛 모자라면 웃자라서 지혼자 휘어질정도니까 빛이 엄청 중요함
저 베란다 오전 10시까지만 해들어오는데 식물등으로 잘 키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