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세부블루인데 몇년 전 양재꽃시장에서 토분에 담겨잇는 모습이 예뻐서 화분째로 삿거든. 그 때 아저씨가 좀 비싼 화분이라고 햇엇는데, 그 이후로도 초보인데 어려움 없이 너무 잘 키웟어. 화분이 완전 날것이라 막 자꾸 가루 떨어지고 불편하긴 한데 그만큼 통풍도 너무 잘되는거같고 이거만 저면관수하면 물을 쫙쫙 빨아들여서(그건 세부블루의 힘일지도...) 너무 마음에 들어. 근데 좀만 건드려도 가루가 떨어지니까 영원히는 못 쓸 거같은데 이런걸 또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이땐 이렇게 까맣지도 않앗고 몇년 키우니까 토분이 같이 까매진거야. 정말 말이 화분이지 그냥 흙의 연장선같음. 머라고 검색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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