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꽃가루가 눈에 안 좋은 건 알고 있는데 능소화 향을 맡으면 뇌 신경이 마비된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요?? 친구가 그러던데... 그러면 능소화 집이나 정원에서 가꿀 때는 어떻게 하나요ㅠㅠ??
댓글 2
글쎄요. 능소화는 향기가 별로 없는 것으로 기억 되는데. 향을 맡는다 해서 뇌신경마비는 오지 않을 겁니다. 여름이면 능소화를 많이 만나고, 감상하길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런 증상은 없었지요. / 이 녀석은 등나무처럼 덩굴지며 자라기 때문에 지줏대를 세워주거나 담벼락 밑에 심으면 됩니다.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 심으면 제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덩굴손이 있어서 옆의 아무것이나 잡고 잘 오릅니다. 다만 추위에 약한 것이 흠이어서 중부 이남에만 많았었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서울에서도 잘 자랍니다. // 능소화를 보면 뿌리가 옆으로 잘 뻗어나가는데, 한 가닥 뿌리 째 잘라와서 대충 심으면, 다음 해에는 많이 번성할 겁니다. 향은 많이 맡아도 괜찮습니다.
구경꾼(211.243)2010-06-09 10:31
능소화 꽃가루가 실명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해서 요즘은 많이 키우질 않아요...제가 그런쪽 일을 하거든요...
글쎄요. 능소화는 향기가 별로 없는 것으로 기억 되는데. 향을 맡는다 해서 뇌신경마비는 오지 않을 겁니다. 여름이면 능소화를 많이 만나고, 감상하길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런 증상은 없었지요. / 이 녀석은 등나무처럼 덩굴지며 자라기 때문에 지줏대를 세워주거나 담벼락 밑에 심으면 됩니다.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 심으면 제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덩굴손이 있어서 옆의 아무것이나 잡고 잘 오릅니다. 다만 추위에 약한 것이 흠이어서 중부 이남에만 많았었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서울에서도 잘 자랍니다. // 능소화를 보면 뿌리가 옆으로 잘 뻗어나가는데, 한 가닥 뿌리 째 잘라와서 대충 심으면, 다음 해에는 많이 번성할 겁니다. 향은 많이 맡아도 괜찮습니다.
능소화 꽃가루가 실명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해서 요즘은 많이 키우질 않아요...제가 그런쪽 일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