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풀뽑다, 나나니 벌인지, 땅벌인지, 한마리를 만났어요.제 몸의 세배쯤 되는 벌레를 잡아가지고, 온힘을 다해 끌고 가네요.땅속에 미리 파놓은 굴을 뚜껑을 열고는 그 속으로 벌레를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한 참이나 들여다 보았어요. 파브르 곤충기를 떠 올리며.... 열심히 사는 벌이여, 농약을 피해서 오래 오래 살기를..
한마리 곤충과 벌레사이의 生과 死의 치열함이 무더운 한낮 뚱이맘님을 지난 시절로 이끌었군요. 그들이 잠시나마 쉴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니 고맙네요~~
얼마나 정교하게 열심히 작업을 하는지 한 참을 구경했어요. 굴에 넣어두고는 또 뚜껑으로 닫기까지 하고는 날아가더라구요. 이 벌레는 새끼의 먹이 인가봐요. 기절한 애벌레도 안됐어요. ㅎㅎ
블루베리 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정중앙님, 불루베리 묘목을 심었더니, 저렇게 열매가 열렸어요. 처음이라 신기해요.
푸른 잎을 보니깐 .. 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블루베리 열매가 싱그럽게 열렸어요. 뚱이엄마님은 사철 먹을 열매가 있을것 같아요. 부러워~~
사랑이님, 사철 열매가 열리기는 해요. 감 , 오디, 매실, 자두, 등등, 그런데 , 열매 열리도록 돌보는것이 아주 힘들어요. 열매는 부러워~~지만 일은 안부러워~~일껄요.
항상 푸르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이젠 많이 덥습니다. 조금씩 하세요.
빛을 받은 감잎 아래 조그만 감꽃이 참 곱게 피었습니다. 블루베리 열매가 맺혔네요. 파브르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