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고 뜨겁던 날씨끝에 단비가 내리네요.
비가와야 꽃이고 농작물이고 생기가 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비가 오신다고 했나봐요.
비오는 날에, 김포에서.
뚱이엄마(jaya633)
2010-06-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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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날 사진 담기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세미나가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나리꽃 위에 방울방울 맺힌 빗방울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설렘니다.
가뭄끝에 단비라...꽃들의표정이 너무도 좋습니다. 비비추가 어느새 많은 꽃을 피웠네요. 비오는 날 바라본 꽃들은 또 다른 느낌으로 마음도 촉촉히 적셔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