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이 곳엘 들르지 못해서 지금 밀린 숙제 막 끝냈습니다. 어제는 새만금으로해서 전북 부안에 있는 내소사까지 갔다왔습니다. 내소사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왠 처자가 쭈그리고 앉아 사진을 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다가가 무슨 꽃이냐고 물었더니 아주 불친절하게 대하더군요. 속으로 괘씸하긴 했지만 꽃사랑하는 사람이라 혹시 꽃들을 상하게 할 사람으로 보여서 그랬으려니 하고 좀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몇 컷 담아왔습니다.
댓글 3
부안 내소사, 아름다운곳에 다녀 오셨군요. 새만금방조제는 공사할때 가 보고, 저렇게 완공된것은 못 보았는데, 잘 보았습니다. 처음보는꽃은 신기하네요.
뚱이엄마(jaya633)2010-06-15 20:08
꽃은 좋은데(好) 알려주는이는 好가 아니군요. 처음 보는 꽃인데 ...멋진 꽃 하나 건졌다고? 생각 하시면 덜 섭섭하실 겁니다.
julgi(julgi)2010-06-15 20:22
흔하지 않은 호자덩굴입니다. 아마 손을 탈 것 같아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타이빙을 맞추지 못해 열매만 보았지 꽃은 보지 못했습니다. 부디 잘 보존 되길.
부안 내소사, 아름다운곳에 다녀 오셨군요. 새만금방조제는 공사할때 가 보고, 저렇게 완공된것은 못 보았는데, 잘 보았습니다. 처음보는꽃은 신기하네요.
꽃은 좋은데(好) 알려주는이는 好가 아니군요. 처음 보는 꽃인데 ...멋진 꽃 하나 건졌다고? 생각 하시면 덜 섭섭하실 겁니다.
흔하지 않은 호자덩굴입니다. 아마 손을 탈 것 같아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타이빙을 맞추지 못해 열매만 보았지 꽃은 보지 못했습니다. 부디 잘 보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