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좀 잘자라는걸로 알아보다가
다 큰 키가 허리만큼 오는걸로 해서 씨를 사왔거든, 근데 이름은 모르겠네. 까먹ㅇ므 ㅋㅋㅋ
그래서 지름 20cm 만한 화분에 꽃이 심어저있는걸 사서
있던꽃 뽑아 버리고(잉여폭발) 씨앗을 심었어. 6개 박았는데 3~4일 지나도 안올라오더라구. 그래서
화장지에 물좀 적셔서 씨앗을 놔뒀더니 하양색 뭔가가 싹텄어! 그래서 옮겨심으니
파워성장!을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 3일인가 지났는데 10cm 가 벌써 넘어버렸어.
잎은 죠낸 쪼그만하고 키는 크니까 휘청휘청거려.
근데 궁금한것이
그냥 꽃집에서 사온 화분인데, 여기 살충제가 들어있을까? 살충제는 어떻게 생긴거야?
얼만큼 있어야 다 자랄까? 지금은 슈퍼성장으로 2개월이면 1미터 될것같은데...
나 분무기로 물도 맨날주고 정성이 장난아님 ㅋㅋ
흙에 핳얀 돌덩이가 있던데 이게 살충제인가? 나 친환경으로 키우고싶어서...
근데 그 돌덩이가 잘 부서지던데? 이게 영양분인가?
암튼 흙은 검은색이구....
만약 그게 살충제라면 다른 화분에 다른 흙으로 옮겨심고 시간 지나면 그 성분이 없어질까?
나 채소같은것도 이 흙으로 심어볼려고 하는데...
아 맞다 그리고 집이 북향이라(저주)빛이 많이 안들어오는데 그냥 낮에 들어오는 양으로도 괜ㅊ낳겠지? 들었다 놧다 너무 많이했는데 이제 안해야겠다 ㅋ ㅅ밤에 켜놓ㅇ는 불은 괜찮아
화분과 흙은 다이소에 파는 데요. =_= 흙만 사고 플라스틱병 같은 데 아래쪽에 구멍 내서 심어도 괜찮았을 텐데요. 그리고 빛이 잘 안 들어오니 햇빛 부족으로 웃자라서 키만 크는 거구요. 꽃종류라면 당연히 햇빛을 많이 보여주는 쪽이 좋구요. 흰색돌은 퍼라이트 라고 해서 배수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배양토에 흔히 넣는 돌 종류구요. 살충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