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들어와서 질문부터 드리니 죄송하네요.

작년 여름부터 제집에서 자라는 작은 화분인데요. 아파트 베란다 빨래너는 곳에 걸어두고 생각날 때 가끔 물만 주는데도 죽지않고 꿋꿋이 잘 살아갑니다.

이제 여름이 가까와지니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요.

화장실 냄새제거에 좋은 식물에 대해서 좀 알아보다가 좁은 화장실에 화분둘 곳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이 녀석을 걸어두었어요.

몇시간 지나니까 화장실 냄새가 싹~ 사라져서 온식구가 신기해 했답니다.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잎이 하트모양으로 생겨서 늘어지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키워도 되나요?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햇빛도 거의 안들고 습기도 많은 곳이라 키워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