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동초
인동초도 이제 끝물이네요. 기념사진 한 장
2. 장미
누가 뭐래도 꽃 중에 꽃은 그래도 장미지요.
3. 산수국
헛꽃이 진짜 꽃같지요? 저건 나비와 벌을 유인하기 위한 것이라네요.
진짜 참꽃은 며칠 있으면 필 것 같네요.
4. 개망초
너무 흔해 대접을 못 받는 아이
그래도 생김 생김은 영락없는 고운 꿏이랍니다.
5. 멍석딸기
손님이 찾아왔는데 생김생김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마다않고 온 몸으로 반기는 것을 보면
제 짝은 따로 있나 봅니다.
산수국이 어제보다 훨씬 이쁘게 나왔어요. 그리고 벌 손님은 참 열심이시네요.
손님이 카메라에 더 열중이시네요~ 좋은 기회다 고...멋져요 !!! 벌도 꽃도. 까만 후라이팬에 계란 두개...침이 꼴깍 합니다.
올해는 인동덩쿨 구경도 못했는데..벌써 끝물이라니...아쉽네요.
하얗던 인동덩굴이 누렇게 변해가는 것을 보면 그렇게도 생각이 듭니다. 멍석딸기꽃과 열애에 빠져있는 등에(?)손님 순간포착이 좋습니다.
장미의 색감이 확 눈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