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진 않지만 작고 연약한 모습에서 연민을 느끼게 하는 고들빼기.



흰나비 무꽃에...



어울리다가...



화려하지 않고 귀하지도 않지만 때론 이런 서민적인 흔한 꽃에서 애틋한 감정이 더욱 살아납니다.





 



그 생김새에서부터 한국인의 심성을 닮아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꽃.



밟혀도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우리네 한민족의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묵묵히 살아오던 우리 민초들과 애환을 같이 해서인지, 서민들이 즐겨쓰던 패랭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피어나 더욱 정감이 가는 우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