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딱총나무 하늘버전
2. 플록스
3. 백일홍이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4. 더위 먹은 뚱딴지
뚱딴지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확한 이름이 등장할 때까지 쭉~ 뚱딴지로...
5. 참나리
6. 보리수
오늘 어르신께 말씀드리고 보리수 열매를 땄습니다.
나무 사이에 들어가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면서 바라본 보리수 숲 속
그곳엔
빨간열매 덜 익은 열매 아직 파란 열매 형형색색의 열매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는 햇빛에 투영된 찬란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ㅋ~역시 김포의 식물들은 어렵습니다. 나의답이 꼭, 맞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 판단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위의 나무는 미국딱총나무 로 보입니다. 마가목 는 굵은톱날같은 잎에 잎의가운데가 잘룩한 모양에 새순잎의 줄기가 붉은색을 띄운다. 미국딱총나무 는 가는톱날같은 잎에 잎의 가운데가 불룩한 편이고 새순잎의 줄기가 잎의 색과 일치한다. 그리고 플록스 가 정확한 이름이며. 뚱딴지꽃을 보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뚱딴지 인가 루드베키아 인지 잎을 볼 수가 없어 확인해 보시고 뚱딴지(돼지감자)잎과 같다면 주~욱 뚱딴지 로 밀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꽃이피지않아 이름모른는 꽃은 참나리꽃이예요. 더우신데, 보리수 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줄기님이 너무 기운없어 하시길래, 같이 관곡지에 가시자고 했어요.
첫번째 사진은 사계를 느끼게합니다. 하얀 눈 같은 겨울도 파란 하늘의 가을도 곤충이 나르는 여름도 새싹처럼 희망을 지닌 봄도...뚱딴지의 이름이 다르게 나오면 정말 왠 뚱딴지? 하는 우스개가 나올법한 에기지만 꽃의 표정은 멋집니다. 오늘은 두 여인네가 손잡고 가출? 하기로 했습니다. 뚱이맘님 배려로 ...
뚱이엄마님 잘 다녀오세요. 정중앙님 감사합니다. 오늘 한 번 주신 정보로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그렇찮아도 대로님께선 미국딱총나무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우드맨님, 일도 바쁘실텐데, 잊지않고 식갤에 오셔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니 제가 무한 감사드립니다. 뚱딴지는 이름 그대로 뚱딴지 감자가 달린게 뚱딴지 일테니 금방 알게 되겠죠. 양계장근처에 많다고 하고 양계장동서가 강원도 출신이니 아마 그 말이 맞을거예요. 의심스러우시면 한 번 파보시면 알겠지요.
정중앙님께서 알려 주신대로 미국딱총나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잎 모양 꽃 모양 그리고 나무까지. 마가목은 약용으로 쓰이는 목재로 木皮는 약재로 쓰인다네요. 아무튼 여기 저기 한참을 헤메다 내린 결론은 우리 동네에 있는 아이들은 몽땅 미국딱총나무다라는 것. 또 하나 뚱딴지 건인데요. 아직 꽃도 피지않았지만 뚱딴지가 분명한 아이와 잎 모양은 똑 같은데 잎의 크기가 작네요. 그리고 꽃 모양도 비슷한데 지금 올린 꽃이 훨씬 품격이 있습니다. 또 하나 꽃이 너무 일찍 피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아직 꽃 필 때가 멀었는데... 따라서 이 아이도 뚱딴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분명한 이름이 등장 할 때까지 그냥 놔 두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수 열매의 무늬가 파리가 떵싸놓은듯 하다 해서 어렸을때 파리똥이라고 하면서 따먹었느데 ㅋㅋ
미국딱총나무 오늘 새로운 나무 하나 알고 갑니다. 하늘버전 멋집니다.
미국딱총나무 하늘버전 멋집니다. 하나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