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팅이라도 한 번 해야하는데...
평일엔 다른 분들이 바쁘시고
주말엔 날씨가 사흘 굶은 넘 얼굴이니...^^
여름휴가 제비뽑기를 했는데
9명 중 친구가 1번, 제가 2번을 뽑았습니다. ^^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쉬는데
운이 좋으면 시흥의 타래난초를 볼 것이고
금강초롱은 물 건너 가는 것 같습니다. ^^;;;
어쨌거나 쉴 수 있다니 좋네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 때죽나무(이제는 끝물입니다)
2
3 며느리밑씻개(이제 시작이네요)
4
5 벚(벚나무 열매)
6 흰말채나무 열매
7 메꽃(어릴 적, 흰 뿌리를 캐서 먹곤 했습니다)
때늦은 때죽들 겹으로 피어나니 더욱 이채롭습니다. 작년에 이걸 보고 뭘까 무척 궁금해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어서 움직일 생각을 안했는데 오전에는 흐리기만 할 것 같아서 일단 계양산에 나가볼까 합니다. 혹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끝물의 때죽나무꽃이 너무고와 설명이 없었다면 첫꽃 같은 모습입니다. 흰말채나무 열매 영글면 찾겠다고 벼루어 왔는데 이번엔 못담고 넘길거 같아 아쉽네요. 이름은 좀 그렇지만 묘느리...참 곱습니다. 휴가 알뜰하게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말채나무의 열매가 사탕같애요. 한결님, 휴가 잘 보내시고 혹시 시간이 되시어서 번개팅을 하신다면 달려갈게요.
벌써 휴가 계획을 잡으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며느리밑씻개는 고마리란 놈하고 또 비슷하네요. 7월 10일 토요일 부터 휴가시면 그 날은 모두에게 가능한 시간이 될 것 같은데 먼저 찜부터 하시지요.
때죽나무는 믿으로 만 달려 있는것 만 봐왔는데 이 때죽은 하늘을 쳐다보고 있네요. 그래도 향기는 좋겠지요. 며느리밑씻개는 색은 고와도 무거운 가시가 달려 잘 못하면 할퀴기도 하는데 아주 색감은 아주 색동저고리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