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모습이 마치 조선시대 옷고름에 치렁치렁 매달린
노리개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모습이라서 눈길을 끄는데
이름은 박쥐나무랍니다. 잎이 박쥐를 닮았다는데
노리개가 좋아서인지 향기때문인지 곤충들이 몰려듭니다.
마침 이곳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손에 이 노리개를 하나하나 들고 흔들면서
응원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생긴 모습이 마치 조선시대 옷고름에 치렁치렁 매달린
노리개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모습이라서 눈길을 끄는데
이름은 박쥐나무랍니다. 잎이 박쥐를 닮았다는데
노리개가 좋아서인지 향기때문인지 곤충들이 몰려듭니다.
마침 이곳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손에 이 노리개를 하나하나 들고 흔들면서
응원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박쥐보다 노리개가 더 정감가는 이름같은데...암튼 신기하고도 멋진 모습입니다. 곤충들도 보는 눈은 높은가봐요. 물론 향기 때문에 찾았겠지만. 편안한 잠 못 주무셨을거 같은데 아침일찍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쥐나무 생김새가 너무 신기해서, 참, 참, 하면서 감탄합니다.
처음엔 하얀 아이스바 같은 것이 쭉 나왔다가 또르르 말려 올라가 귀퉁이 머리를 만들고 노란 꽃술만 길게 남아 거꾸로 매달린 아이. 꽃 설명하기도 쉽지 않네요. 지난 봄에 함께 계양산에 가셔서 박쥐나무 있느 곳을 알려 주셨는데 올 핸 그냥 지나쳐야 할까 봅니다. 어제 마당 야영을 하셨다면서요. 힘드셨겠습니다. 이제 저도 잠자리, 잠자는 시간, 먹거리 등이 평소와 바뀌면 몸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생활 패턴을 안 바꾸려고 여간 노력하는게 아닙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대로님 드디어 박쥐나무 찾아가셨네요. 저는 산에 오르다 처음본다 싶어 담아와서 물어보니 박쥐나무라 하던데... 항상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