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셨네요. 능소화에서 새벽공기가 느껴집니다. 나는 어제 보름달이 둥실 뜬걸 보면서 집에 왔어요. 오늘은 흐려서 , 어제보다 덜 더웁겠네요.
뚱이엄마(jaya633)2010-06-26 08:36
두둥실 보름달을 보면서 왔다면 남속 모르는이는 낭만적이다 하겠지만 길어진 해 만큼 일도 더 늘어졌겠네요. 이젠 내몸도 살피면서 좀 약게? 하세요. 전 원래 야행성인데 그래서 매번 늦잠으로 아침 해 구경 못하는데 요즘은 새삼스레 부지런해 졌는지 ...오늘은 새벽 3시에 눈뜨고.. 그덕에 첫눈 뜬 능소화도 난났네요.
julgi(julgi)2010-06-26 08:44
줄기님, 저도 어제 대로님 전화 받았어요. 근무중이신데 전화드리기 미안해서, 그냥 둘이 돌아다녔다고 말씀드렸어요.
뚱이엄마(jaya633)2010-06-26 09:02
이른 아침 잠이 덜 깬 능소화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개구리자리와 수련은 엊그제 담으신 건가 봐요. 전 능소화는 꽃보다 이름이 더 좋아요.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몰라 그 뜻은 모르지만 \'능소화\'하고 부를때 느끼는 그 느낌이 왠지 참 좋습니다.-저만 그런가???- 올 핸 아직 대면을 못했는데 만나면 곱게 담아줘겠습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능소화에서 새벽공기가 느껴집니다. 나는 어제 보름달이 둥실 뜬걸 보면서 집에 왔어요. 오늘은 흐려서 , 어제보다 덜 더웁겠네요.
두둥실 보름달을 보면서 왔다면 남속 모르는이는 낭만적이다 하겠지만 길어진 해 만큼 일도 더 늘어졌겠네요. 이젠 내몸도 살피면서 좀 약게? 하세요. 전 원래 야행성인데 그래서 매번 늦잠으로 아침 해 구경 못하는데 요즘은 새삼스레 부지런해 졌는지 ...오늘은 새벽 3시에 눈뜨고.. 그덕에 첫눈 뜬 능소화도 난났네요.
줄기님, 저도 어제 대로님 전화 받았어요. 근무중이신데 전화드리기 미안해서, 그냥 둘이 돌아다녔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른 아침 잠이 덜 깬 능소화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개구리자리와 수련은 엊그제 담으신 건가 봐요. 전 능소화는 꽃보다 이름이 더 좋아요.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몰라 그 뜻은 모르지만 \'능소화\'하고 부를때 느끼는 그 느낌이 왠지 참 좋습니다.-저만 그런가???- 올 핸 아직 대면을 못했는데 만나면 곱게 담아줘겠습니다.
능소화가 잠이 들 깼나봅니다. 3번째에서 반짝임에 놀라 확~ 깬거 같습니다. 개구리밥과 개구리자리 녹색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