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서 시들시들하던 노랑꽃,
비 맞고 활짝 살아났네요.
비온뒤 김포에서.
뚱이엄마(jaya633)
2010-06-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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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개운하게 샤워한 모습의 뚱단지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군데군데 선 뵈는 백일홍도 기분좋은 표정이구요 보리수열매는 윤기가 자르르 하네요~~
이일하랴 저일하랴 마음이 바빠서 사진이 제대로 촛점이 안 맞았어요. 비 오는 날은 푹쉬면서 책 읽으려고 펴 놨는데, 또 나서게 되었네요. 그래도 숲에 갔다오니, 기분은 좋아요.
승기천에도 뚱딴지가 많았는데...아직 못 보았습니다. 김포에는 뚱딴지가 화사하게 피었네요. 보리수를 보니 작년 여름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 예쁜 노란꽃이 뚱딴지냐 아니냐 헷갈리고 있습니다. 빨갛게 익은 보리수가 탱탱하니 잘 담으셨네요. 이제 머잖아 백일홍이 화단을 가득 채우겠지요.
네 우드맨님, 내가 아주 김포에서 사는것 같으면 일년생꽃도 이것 저것 다 심을텐데, 잔손이 많이 가는것은 심어놓지를 못해서요. 백일홍은 오래 가는 꽃이니, 서리올때까지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