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더 웃으면 게을려질까봐 동네 반바퀴 했습니다. 제가 방제를 \'장의장풀\' 이라고 써서... 웃은이는 정중앙님과 저 뿐이였으면 좋겠네요~~
댓글 10
줄기님 비도오고 우울한데 웃기실려고 짖궂게 이름을 오타 비스므리하게 달어신것 같아서 빙긋하게 미소가...부산은 축축하게 비는오고 점심때가 되는 찌짐이 생각이 나네요..
정중앙(byw5107)2010-06-28 12:35
정중앙님!~ 여기는 구름은 좀 있어도 날씨 좋습니다.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는 속담은 있지만 이건 너무 심했네요. 나이들면 느긋해져야 하는데 요즘은 조급증이 더 심해져서...감사합니다. 전국적인 망신살, 저도 웃습니다. 점심은 동래파전에 산성막걸리에...오래전에 대연동 살던 시절 그립네요~~
julgi(julgi)2010-06-28 12:56
ㅋ~전국적인 망신살까지는 그렇네요. 어제는 초읍수원지 를 경유해서 금정산 으로 6시간정도 산행을 하였더니 비오는날에 몸도 찌푸덩~합니다. 줄기님 저가 대연초등학교 20회 졸업 의 대연2동이 고향인데 혹씨 오다가다 만나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정중앙(byw5107)2010-06-28 13:17
75년~ 77년 까지 살았는데 우리 큰애가(연포 초등) 6학년. 둘째가 2학년 초에 서울로 돌아왔지요 ( 그때 남편이 감만동에 있는 \"연철에 근무하다가 국제상사로 넘어가) 그시절이면 가장 원기상승한 청년시절이겠지요.집뒤에 작은 산이 있었는데 그후 광안리로 통하는 깅이생기고 (황룡산 이라고하더군요 ) 옛이야기네요. 이젠...
julgi(julgi)2010-06-28 13:40
줄기님, 나는 피난가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부산에서 다녔어요.
뚱이엄마(jaya633)2010-06-28 15:37
피난살이 오래도 하셨네요~ 물론 고생도 많으셨겠고...그래도 기억나는 일 많겠죠?
julgi(julgi)2010-06-28 15:46
네, 부산에서 살다가 아주 부산사람된 친척들도 있어요. 그리운 부산을 밤기차타고 한번 가 보았어요. 십여년전에....해운대랑 태종대, 그리고 달맞이고개.... 옛날은 가고 없어도...
뚱이엄마(jaya633)2010-06-28 15:59
푸른 용의 수염 같습니다. 노란 수염요. ㅋㅋㅋ
고래잡는작살(jdlee22)2010-06-28 18:28
닭의장풀 빨리도 만나셨습니다. 저는 찾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 julgi님 열심은 도저히 못 당하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줄기님 비도오고 우울한데 웃기실려고 짖궂게 이름을 오타 비스므리하게 달어신것 같아서 빙긋하게 미소가...부산은 축축하게 비는오고 점심때가 되는 찌짐이 생각이 나네요..
정중앙님!~ 여기는 구름은 좀 있어도 날씨 좋습니다.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는 속담은 있지만 이건 너무 심했네요. 나이들면 느긋해져야 하는데 요즘은 조급증이 더 심해져서...감사합니다. 전국적인 망신살, 저도 웃습니다. 점심은 동래파전에 산성막걸리에...오래전에 대연동 살던 시절 그립네요~~
ㅋ~전국적인 망신살까지는 그렇네요. 어제는 초읍수원지 를 경유해서 금정산 으로 6시간정도 산행을 하였더니 비오는날에 몸도 찌푸덩~합니다. 줄기님 저가 대연초등학교 20회 졸업 의 대연2동이 고향인데 혹씨 오다가다 만나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75년~ 77년 까지 살았는데 우리 큰애가(연포 초등) 6학년. 둘째가 2학년 초에 서울로 돌아왔지요 ( 그때 남편이 감만동에 있는 \"연철에 근무하다가 국제상사로 넘어가) 그시절이면 가장 원기상승한 청년시절이겠지요.집뒤에 작은 산이 있었는데 그후 광안리로 통하는 깅이생기고 (황룡산 이라고하더군요 ) 옛이야기네요. 이젠...
줄기님, 나는 피난가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부산에서 다녔어요.
피난살이 오래도 하셨네요~ 물론 고생도 많으셨겠고...그래도 기억나는 일 많겠죠?
네, 부산에서 살다가 아주 부산사람된 친척들도 있어요. 그리운 부산을 밤기차타고 한번 가 보았어요. 십여년전에....해운대랑 태종대, 그리고 달맞이고개.... 옛날은 가고 없어도...
푸른 용의 수염 같습니다. 노란 수염요. ㅋㅋㅋ
닭의장풀 빨리도 만나셨습니다. 저는 찾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 julgi님 열심은 도저히 못 당하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파란 꽆잎 너무 색감이 좋아요. 아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