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마크툽(이름)을 옮겨 주고
나머지 제이크랑 또 다른 해바라기 (이름이 아직없습니다)를 옮겨주려
흙을 파고 파다가
저번 마크툽처럼 뿌리가 상할까봐
흙위에서 화분을 거꾸로 잡고 털었습니다.
제이크랑 또 다른 해바라기가 쑥 나왓는데
그만 제이크가 부러져버렸습니다..
처음 키워서 경험이 부족한 제게 이런 일이 ....
정말 정도 많이 들고 정성들여 키웟는데
맘이 아픕니다
버리긴 뭐해서 조금 있떤 흙을 옮겨 묻어주었습니다
제이크가 부러졌는데.. 제이크가 제일 잘 크던 녀석이었는데 ㅠㅠ

나머지 해바라기들을 더 잘 키워야겠습니다.
저번에 마크툽이 분갈이를 했더니 축 처져서 걱정했던 글을 올렸는데
하루가 지나니 다시 잘 자랍니다.
그리고 나머지 오늘 분갈이한 이름없는 해바라기는 축 처지지도 않고 멀쩡합니다.

그나저나 제이크에게 굉장히 미안합니다..

이렇게 이름을 붙이니 꼭 오덕 냄세가 나지만ㅋㅋㅋ
식물키우는 데에는 누가 대화가 가장 중요하대서 이;름을 붙였습니다.ㅎㅎ
나중에 꽃이 피면 사진 올릴게요^^